[문맥 북클럽 1기] 『올리브 키터리지』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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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볼 때마다 자살과 안락사에 관한 고민이 맴돈다. 관련하여 읽은 책들.
그것은 죽고 싶어서가 아니다 - 논쟁으로 읽는 존엄사,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스위스에서 조력자살을 감행한 한국인 2명이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 책이다. 저자들은 스위스 조력자살 전 과정을 따라가며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한국인 사망자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나갔다.
11월 28일, 조력자살 - 나는 안락사를 선택합니다일본 저널리스트 미야시타 요이치가 안락사에 대해 취재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고지마 미나의 이야기는 NHK에서 [그녀는 안락사를 선택했다]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큰 화제가 되었고, 책 또한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 가장 먼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 전하는 완성된 삶에 관하여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었다. 자식들이 태어났음에도, 사업가로서 성공했음에도, 고급 주택과 고급 차, 사우나를 갖추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선택한 잘생긴 41세의 남자가 있다. 그런 남자가 왜 안락사를 택했을까?
자살의 이해
자살은 죄인가요?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자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졌던 2009년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유성에서 열린 “7회 바른교회아카데미 연구위원회 세미나”에서 “자살에 관한 몇 가지 신학적 성찰”이란 제목으로 발표된 논문으로 크게 4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말기 암으로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눈감기 직전까지 의료인류학자와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이다. 예고 없이 닥친 ‘질병’과 죽음의 의미를 자신의 전공 주제인 ‘우연’으로 해석하려 한 것이다.
자살에 대하여 - 죽음을 생각하는 철학자의 오후윤리학과 정치이론을 연구해온 철학자 사이먼 크리츨리의 에세이. 자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최적의 책이다. 자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살을 둘러싼 굵직한 윤리적·철학적 쟁점들을 두루 살펴본다.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할까? -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진 생명 윤리 논쟁민음 바칼로레아 시리즈. 34권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할까》에서는 안락사에 대한 관심과 안락사를 합법화한 나라, 인간의 존엄성과 의사의 원칙 등의 내용에 관하여 설명한다.
아픔에 대하여 - 몸과 병듦에 대한 성찰독일 의사 헤르베르트 플뤼게가 몸과 병듦의 현상과 아픔의 인간학적 의미를 탐구한 책이다. 여기서의 아픔은 몸이 느끼는 통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살아가며 감당하는 실존의 아픔까지를 아우른다. 한국어판 제목의 키워드 ‘아픔’은 몸과 정신의 통증과 고통을 포괄하는 주제어이다.
자살의 해부학 - 누구도 말하지 못한 자살 유혹의 역사영국의 저명한 정신의학자 포브스 윈슬로가 전하는 자살 예방을 위한 처방전이다. 영미권 최초로 자살 문제를 의학적.도덕철학적 측면에서 종합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자살 충동과 함께 자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몸앓이크리스타 볼프는 독일 분단 시기 동독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2차대전 이후 독일 현대문학을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가이다. 이 짧지만 강렬한 소설은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평생 천착해온 작가 자신의 주제의식을 섬세하고 시적인 문체로 풀어낸다.
달력 뒤에 쓴 유서오늘의 젊은 작가 41권. 민병훈 장편소설. 작가는 2020년 출간된 소설집 『재구성』과 2022년 출간된 『겨울에 대한 감각』을 통해 죽음과 상실 등 인간 내면에서 자라는 근원적 어둠을 ‘언어’적으로 형상화한 이미지와 분위기만으로 전달하며 실존적인 헤맴을 그리는 일에 도전해 왔다.
암스테르담한 여자의 죽음과 그녀가 남긴 문제적인 사진으로 촉발된 연쇄적 파국을 그린 이 작품은 이언 매큐언이 1998년 발표한 일곱번째 장편소설이다.
시지프 신화카뮈가 첫 작품 <이방인>과 같은 해에 발표한 작품으로, 집필은 <이방인>보다 먼저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의 문학적 기반이 되는 사상의 단초를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 이야기로 풀어 나간 철학 에세이로, 소설 <이방인>, 희곡 '칼리굴라'와 함께 '부조리 3부작'을 이룬다.
[세트] 다리 위 차차 1~2 - 전2권
+ 아직 읽진 못했지만 읽을 예정인 책들.
안락은모든 작가의 작품집. 병상에서 생을 연명하는 아흔일곱의 이모할머니와 자발적 수명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려는 여든여덟의 할머니, 할머니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엄마와 이를 지켜보는 딸 지혜까지, 소설은 죽음 앞에 선 다양한 세대 여성들의 감정을 한자리에 불러내온다.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 -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삶의 의미를 배우다「타임」 지 선정 20세기 100대 사상가로 죽음학의 대가로 불리는 작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이다. 자신이 깨닫게 된 죽음과 삶에 대한 의미를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오늘 밤 황새가 당신을 찾아갑니다2022년 문윤성SF문학상 중단편 부문에 〈한밤중 거실 한복판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나타난 건에 대하여〉로 가작을 수상하며 “제목을 접한 순간부터 느낀 즐거운 당황함을 끝까지 배반하지 않았다”(민규동 영화감독)는 평을 받았던 이경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삶의 격 -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독일 최고의 철학 부문 에세이상 '트락타투스상' 2014년 수상작. 철학자이자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작가인 페터 비에리 교수의 역작이다.
언어의 무게파스칼 메르시어가 16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언어의 무게》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탈리아와 영국을 배경으로 여러 문학인의 삶을 다채롭게 조명한다. 유서 깊은 출판사를 경영해온 레이랜드는 생의 끝자락에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깊은 강국내에는 <침묵>의 작가로 잘 알려진, 평생에 걸쳐 신과 구원의 문제에 천착한 엔도 슈사쿠는, 1993년 병마와 사투를 벌이며 완성한 마지막 장편소설 <깊은 강>에 자기 문학의 모든 주제를 집약해 놓았다. 신은 인간 내면에 살아 숨 쉬며, 인간을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는 존재임을 이 소설을 통해 역설한다.
포르투갈의 높은 산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 돌파를 기록한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예리하고 통렬한 시선, 절묘한 함의 속에 숨은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온 그의 네 번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의 개정판이다.
사랑의 중력스트리츠베리는 『사랑의 중력』을 통해 북유럽 최대 정신병원 베콤베리아의 연대기를 토대로 북유럽 복지정책의 이면을 들춰내고, 그 안팎의 사람들을 집어삼키던 어둠과 그럼에도 그들을 끊임없이 비추던 빛을 다채롭게 그려나간다.
소망 없는 불행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주목받는 페터 한트케의 산문집. 그만의 실험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전통적 서술 방식으로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한 작품이다. '소망없는 불행'(1972)과 '아이 이야기'(1981)를 묶었다.
사랑을 담아사랑하는 사람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스스로 삶을 떠나길 선택한다면, 그 선택을 지지할 수 있을까? 소설가 에이미 블룸의 에세이 『사랑을 담아』는 바로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한 아내의 가슴 절절한 상실의 기록이자 가장 애틋한 러브스토리다.
나는 죽을 권리를 소망한다자신의 죽을 권리를 주장하며, 자크 시락 프랑스 대통령에게 안락사를 허용해 줄것을 청원했던 스물 두살의 청년 뱅상 욍베르의 "유언장". 식물인간으로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다 스스로 죽음을 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여과 없이 담아낸다.
죽음의 책필멸자로서의 인간에게 ‘죽음’만큼 절실한 주제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삶의 모든 장면에 마주치게 되는, 절대적이면서도 일상적인 죽음의 순간들을 다룬 단편들을 한데 모았다.
자살 - 사회학적 연구프랑스 사회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밀 뒤르켐의 저서. ‘자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뒤르켐은 이 책에서 ‘자살’을 하나의 ‘고유한 사회적 사실’로 규정하고, 자살에 관련된 자료들을 여러 나라의 자료들을 수집하여 분석, 분류, 비교한다.
자살사진과 글을 주요 매체로 삼아 활동한 에두아르 르베는 개념적인 작업에 몰두한 작가였다.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집필한 마지막 작품이다. 모든 작가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쓸 작품을 결정할 수 있지는 않은데, 에두아르 르베는 이를 결정하는 데 성공했다.
수확자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전락알베르 카뮈 탄생 110주년인 2023년을 맞아 새로운 장정과 번역으로 선보이는 ‘책세상 카뮈 전집 개정판’ 3권. 부조리한 세계와의 충돌이 아닌, 인간 본연의 위선과 부조리함을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조명한 카뮈의 후기 대표작. 《반항하는 인간》 출간 이후 사르트르와의 논쟁과 알제리 전쟁를 겪은 후, 카뮈가 본인의 고통과 절망감을 응축해 담아낸 자전적인 소설이다.
이 기억은 찐득하고 농밀한 페인트 자국으로 남아 있었다.
올리브 키터리지 「다른 길」, 215쪽,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의사가 말했다. "그만들 하세요. 그만하시자고요." 하지만 올리브의 내면에 있던 엔진에 스위치가 딸깍 켜지고 모터에는 가속이 붙은 것만 같았다. 그런 것을 어찌 멈춘단 말인가?
올리브 키터리지 「다른 길」, 219쪽,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카오스 그 자체인 삶. 어쩌면 소년 강도는 그러한 삶을 은유할지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삶, 그러나 얼마간 예측이 가능한. 그 안에서 때때로 해서는 안 될 말, 하지 않아도 되었을 말을 내뱉고 말 때가 있다. 나조차 예측 불가능한 것이 삶이기에.
화제로 지정된 대화
2-4. 「작은 기쁨」에서 드디어 올리브 키터리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아들 크리스토퍼의 결혼식이 끝난 신혼집에 누워있던 그녀는, 며느리의 뒷말을 듣고 낙심한 뒤에 스스로 '작은 기쁨'을 선사합니다. 며느리의 속옷과 신발 한 짝을 훔치고 스웨터에 낙서를 하고 말죠. 이것은 일종의 '길티 플레저(어떤 일을 할 때 죄책감·죄의식을 느끼지만, 또 동시에 엄청난 쾌락을 만끽하는 심리)'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여러분에게는 이런 종류의 '길티 플레저'가 있으신가요? (이야기할 수 있는 선까지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면 풍성한 대화가 될 것 같아요.)
올리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뚱보처럼, 거즈로 둘둘 말아놓은 바다표범이 졸고 있는 것처럼 보이리라는 걸 알고 있다.
올리브 키터리지 112p,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사람을 위한 경제학 - 기아, 전쟁, 불황을 이겨낸 경제학 천재들의 이야기실비아 나사르가 이 책에서 추적하는 것은 경제학자들의 업적이 아니다. 저자는 독특하고도 위대한 하나의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3-1. 「겨울 음악회」를 읽으며 좋았던 문장과 그에 대한 감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밥 홀턴은 생각만 해도 몸이 오싹했다. 푹신 한 벨벳 좌석에 자신과 아내 제인이 앉아 있는데 지붕이 꺼지고, 두 사람이 질식하여 인생을 그렇게 같이 마감한다고 생각하니. 그는 요즈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올리브 키터리지 227쪽,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제인 홀턴은 근사한 검정 코트 속에서 몸을 조금 움직이며 생각했다. 누가 뭐래도 삶은 선물이라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수많은 순간이 그저 찰나가 아니라 선물임을 아는 것이라고.
올리브 키터리지 227쪽,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서로를 빼면 그들에겐 아무것도 없기에. 그마저도 없다면 그들은 어쩐단 말인가?
올리브 키터리지 251쪽,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3주차 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주에는 시간이 없어서 다음주 되어서야 질문들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1/26(금)에 뵙겠습니다. 화이팅.
화제로 지정된 대화
3-2. 「튤립」을 읽으며 좋았던 문장과 그에 대한 감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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