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지진이 발생한 1906년에, 피셔는 호모 에코노미쿠스, 곧 ‘경제적 인간’은 멸망했고 자유방임주의는 죽은 이데올로기라고 선언했다.
미국과학진흥협회 총회 연설에서 그는 ”정부규제와 복지대책의 수용이 지난 50년간 경제적 견해에 일어난 가장 놀랄 만한 변화“라고 했다. 그가 보았을 때, 자유주의의 기본신조(사리를 좇는 것이 사회를 위해서 최대 이익을 낳는다는 신조)가 틀렸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서 증명되었다.
정부규제와 자발적 개혁운동은 해롭지 않을 뿐 아니라 필요했다. ”
『사람을 위한 경제학 - 기아, 전쟁, 불황을 이겨낸 경제학 천재들의 이야기』 4장, 258p, 실비아 나사르 지음, 김정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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