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셜은 자기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정보를 정리하고 검색하기 위해 ‘레드북’이라는 수제 공책을 발명했다. 각 페이지마다 음악에서부터 테크놀로지와 임금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연대순으로 정리돼 있었고, 마셜이 한 페이지의 여러 구멍 중 하나를 핀으로 찌르면 같은 시간대에 발생했던 다른 사건들이 나타났다. ”
『사람을 위한 경제학 - 기아, 전쟁, 불황을 이겨낸 경제학 천재들의 이야기』 <2장 프롤레타리아는 사라질 수 없나? : 앨프리드 마셜>, 실비아 나사르 지음, 김정아 옮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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