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와 시드니는 "국가가 책임질 업무가 점점 많아지고, 그러한 업무를 관리할 전문가 계급이 점점 불어나고, 그러한 업무를 지지할 국가장치들이 점점 늘어나는 사태"를 정당화할 근거를 마련한 인물들이었다. 『소수파 보고서』는 현대 복지국가를 설명하는 최초의 저서 중 하나였다. 『1942년 배버리지 플랜』을 입안하며 『소수파 보고서』를 연구했던 윌리엄 베버리지 경은 2차대전 이후 복지국가에 대한 자기의 청사진이 "웨브 부부로부터 흡수한 바로 그것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뒷날 인정했다. ”
『사람을 위한 경제학 - 기아, 전쟁, 불황을 이겨낸 경제학 천재들의 이야기』 p. 219-220, 실비아 나사르 지음, 김정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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