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빙 피셔는 화폐가 실물경제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처음으로 깨달은 인물이자 정부가 통화운용을 개선함으로써 경제적 안정을 증진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주장한 인물이었다. 피셔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라는 일견 상반된 병폐에서 하나의 공통된 원인을 짚어냄으로써, 정부가 인플레이션에 의한 호황과 디플레이션에 의한 불황을 완화하고 나아가 차단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도구, 곧 통화공급 통제라는 도구를 찾아냈다. ”
『사람을 위한 경제학 - 기아, 전쟁, 불황을 이겨낸 경제학 천재들의 이야기』 p. 264-265, 실비아 나사르 지음, 김정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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