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년대의 케임브리지는 엘리엇T. S. Eliot, 로저 프라이, G. E. 무어,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산책하는, 블룸즈버리의 교외 버전 같은 곳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학부 여학생에게는 케임브리지의 많은 기회들이 금단의 열매였다. 케임브리지에 사는 천재 교수들과 천재 학생들과 지적으로 교류하는 것을 가로막는 무수한 일상적인 규칙들이 여학생의 열등한 지위를 환기했다. ”
『사람을 위한 경제학 - 기아, 전쟁, 불황을 이겨낸 경제학 천재들의 이야기』 11장, 실비아 나사르 지음, 김정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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