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0. 7인 1역

D-29
끝난 거 였군요 죄송합니닷
아, 예 지난주에... ^^; 그래도 책만 구하시면 모임은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12시 되자마자 와~~
하핫 제 본분(?)이니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부터 렌조 미키히코 작가님의 <7인 1역> 장르살롱 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도 기대됩니다
@애니왕동균 넵 이번에도 활발한 참여 기대합니다, 애니왕동균님, 감사합니다!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어요.. 아...역시...저에게 일본 이름은 어렵네요. 이름이 너무 헷갈려요~ 계속 누구더라? 앞에 왔다갔다.. ㅋㅋ
@게으른독서쟁이 님 벌써 다 읽으셨군요. 와아! 저는 아직 읽고 있는 중입니다. 렌조 미키히코 작가님 스타일이 원래... 시대를 초월한 느낌이에요. 지금 읽어도 낡았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죠. 신기할 정도로. :-) 일본어 잘하는 분이라면 이미 읽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7인 1역>이 이번에 한국 초역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 렌조 미키히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이죠. 불사조 미스터리를 실제로 영접하는... ^^
이게 40년전에 나온 작품이라니....정말 지금 읽어도 이질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시대성이 보일만한 배경이 없어서 그런가... 근데 이렇게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요즘 소설이라면 SNS가 등장할 법 한데 SNS 아니라 전화 자동응답기 녹음을 생각하니 옛날 배경이긴 하네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ㅎㅎ
책 앞표지 날개에 작가선생님 프로필을 읽는데 벌써 돌아가셔서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유명하신 분을 난 몰랐구나. 더군다나 돌아가신지 10년이나 되어서 이제서야 이 분의 첫 작품을 만나게 되다니... 좀 죄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백광>이랑 <열린 어둠>이 출간됐다고 하니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작품은 일본에서 출간한 지 40년 만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출간이 된거잖아요. 그럼 박소해 작가님을 비롯한 장르살롱의 여러 작가님들도 이 작품을 이번에 처음 읽어보시는 건가요?
반쯤 읽었어요..영화로 나오면 대박 히트쳤을것 같은 내용인데..29금 영화로다..아직까지는 범인보다는 꼭 그렇게 몰고 가야했었나 하는 악녀의 시선이 불쌍하다기보단 처량하고 안타깝고..마저 읽어 보겠습니다~
역시 부지런한 예스마담님...! 저도 오늘 읽으려고 일하러 나오면서 가지고 왔답니다. :-)
2장 '발견자' 까지 읽었는데, 환경이나 회상으로 심리 묘사하는 게 인상 깊었어요. 앞 부분만 봐도 구성의 탄탄함이 느껴집니다. 40여 년 전 나온 책이라는데 얼마 전 나왔다고 해도 믿겠어요... 박소해 작가님이 극찬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단편 드라마로 단 한 번 영상화 됐던데, 또 다른 영상도 보고 싶기도 하고... 이대로 책의 묘미를 계속 가져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그나저나 하라쥬쿠 집값은 40년 전에도 어마어마했군요 ㅎㅎㅎ)
ㅎㅎ 히라쥬쿠가 도쿄의 부촌인가 보네요?^^
그쳐? 구성이 정말 탄탄해요. 읽으면서 배우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며칠간 아주 초반 레이코죽음씬에서만 계속 다시 읽고 다시 읽다 오늘 잡고 앉아 죽 읽었더니 단숨에 반까지 죽죽 읽게 되네요 그 와중에 전 왜 용의자들에 대해 노트하고 있는지.. 단숨에 반까지는 읽었는데 더 읽고 싶은 마음과 살짝 지치는 체력의 한계 사이 갈등중이에요 더읽어 말아? 이러다 밤샘각? 이러믄서요
@달달둥근달 님 결국 밤샘 후 완독하셨나요? :-)
넵 새벽까지 완독하고 많은 말들이 머리를 어지럽혀 오늘에서야 리뷰까지 완료 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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