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검색해 보니 2권 다 있네요. 내일 대출하러 가야겠어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0. 7인 1역
D-29

나르시스

미스와플
사회적 맥락으로 해석도 가능한 건 그런 시대적 배경이 반영되어서 그럴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박소해
이 두 작품 모두에서 치정 미스터리의 절정을 보여주십니다. 아무래도 치정을 다룬 작품집들이어서 인간관계가 주가 되고요. 일본적 정취와 우아함이 흐르는... 독특하고 예술적인 미스터리 단편집들이죠.
이지유
저는 경찰 파트에서는 '아사이'라는 중년의 형사 시점에서 진행되는 게 처음에는 좀 의아했어요. 결국 사건을 처음부터 꿰뚫고 있던 건 오카베라는 젊은 형사잖아요... 근데 중요한 키를 쥔 사사하라와 같은 연령대의 경찰 시선으로 보아야 그들의 마음에 좀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아사이의 시선을 중심으로 했나보다... 멋대로 생각했어요. ^^;;

박소해
와아! 정말 예리한 의견입니다.
게으른독서쟁이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선배님이 계시니까 함부로 나서기가...

무경
오 그렇네요! 사실 경찰 파트에서 그 부분이 좀 의아했었는데... 해석을 들으니 납득가는 바가 있습니다!

박소해
아쉽게도 두 작품 모두 절판이어서... 알라딘 중고로 구매했어요. 도서관엔 있을 거랍니다. :-)
이지유
넵! 정보 감사합니다. :)
게으른독서쟁이
와~ 있어요~ 도서관에 ㅋㅋㅋ

박소해
ㅋㅋㅋ 굿굿

미스와플
축하합니다.

나르시스
행동력이 짱이십니다.

예스마담
왜 게으른 독서쟁이라고 했어요? 발빠른 독서쟁이로 바꾸셔요^^

박소해
ㅋㅋ 제가 이미 게으른 독서쟁이님께 몇 번이나 건의했는지... ㅋㅋㅋㅋ
게으른독서쟁이
ㅋㅋㅋ 바로 도서관 앱에 들어가서 샤샤샥~ ㅎㅎ

미스와플
ㅋㅋㅋ
게으른독서쟁이
젊은 형사의 의견에도 좀 잘 들어주고 리드 좀 해주지... 옛날 정서라 어쩔 수 없는 건가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박소해
그렇죠... 84년도 작품이라 당시 경찰은 지금보다 더 보수적이었을 테고요.
7인1역편집자
그 와중에도 정말 열심히 수사하는 오카베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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