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마물의 탑]을 함께 읽어요.

D-29
진짜 뒤에서도 계속 언급되네요. 별로 중요한 맥락은 아닌 거 같은데... 저는 그냥 계속 읽어보렵니다. ^^
ㅋㅋㅋㅋ 저도 다보고 읽을 겁니다. 근데 왜 도서관 가면 이렇게 됩니까...? 아 이상하다 여우만 빌릴 계획이었는데 말이죠... 망내인 ㅡ주원규작가님 드라마작업 얼굴ㅡ등대 앞편 저주ㅡ묻지말고정보라 베러티ㅡ박산호선생님 어제 (아주야하다는 부가설명) 극찬작품
저도 그래요. ㅎㅎㅎ 그래서 다 못 읽고 반납하는 책도 되게 많은데 거기에 별 문제의식이 없네요. 다른 사람이 읽을 기회를 빼앗았으니 좀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걸까요? 그런데 ‘망내인’이라면 찬호께이의 그 망내인입니까? 그 작품을 주원규 작가님이 각색하시나요? 대박!
ㅎㅎㅎ 며칠전 아트스페이스노에서 소소하게 임지형 정명섭 작가님이랑 넷이 신년회 했는데 그때 이야기 들어서요. 기사도 뜬 모양이더라고요. 망내인도 거의 십년전 읽은 거 같아서 방영전 복습하려고 빌려왔슴다.
주 작가님은 이제 영상업계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으시는 거 같습니다. 새로 첩보액션스릴러 각본도 쓰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망내인은 좀 만화 같았어요. 13.67 때문에 찬호께이에 대한 기대가 하늘로 치솟았다가 망내인 읽고 좀 가라앉았습니다.
아 그랬었나여 완벽히 지워져서...어서 읽어야것심다. 궁금해 쓰러지것심다.
작품 시리즈에 대한 검은 얼굴의 여우 책날개 소개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러분의 독서시간은 언제입니까...? 저는 망막박리 이후로는 눈을 쉬게 해야 해서 원고 작업을 하는 날엔 5시간 글을 쓰면 책을 안 읽고 운좋게 3시간 글을 쓰고 그 날 분량이 끝나면 2시간쯤 독서를 합니다. 보통 저녁 6~7시쯤인데요, 오늘은 도서관 다녀오다가 문제의 시간이 되어서 집까지 가면 못 볼까봐 중간에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두어시간 읽다 들어가서 운동하려고요. 여러분의 독서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글 쓰기 싫을 때 읽습니다. 그래서 아주 자주 읽습니다. ^^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려야 할 역은 어디일까. 그럴 만한 역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 역에 도착하면 바로 알 수 있을까.
검은 얼굴의 여우 p.12,,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검은 얼굴의 여우‘호러미스터리’라는 장르를 탄생시키며 미스터리 문단의 총아로 우뚝 선 미쓰다 신조. 데뷔 이래 ‘도조 겐야’ 시리즈를 비롯, 늘 놀라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여온 그가 이번에는 ‘모토로이 하야타’라는 주인공과 함께 돌아왔다.
오늘은 책이 없어서 도서관서 빌린 전편 여우를 8시 반까지 봅니당.
만주국 신경특별시에서는 희망에 불탔지만 여기서는 다 타고 남은 유해가 간신히 서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p. 14
외국소설에 한국 등장하면 너무 기쁘다. 이럴때 내게도 애국심이란 게 있긴 하구나 한달까.
전쟁이란 비참함 그 자체다.
검은 얼굴의 여우 p.79,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하얀 마물의 탑과 이어지는 색의 이미지. p.91 검은 얼굴의 여우.
이것이 문제의 괴담
내가 미쓰다신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아의 정체성 고민과 당시 시대상이 접목된 이런 묘사들.
이것만 알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다음편의 복선인가! 현재로서 의심스러운 결론은 그건데 그거라면 너무 클리셰라서 좀 실망스러울 듯하다.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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