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_행동

D-29
ㅋㅋㅋ 지난주는 새폴스키에게 이번주는 프레리밭쥐에게.. 푹 빠지는 중입니다
https://youtu.be/Du9pWo8MsrE?si=s0shKrazC9ZegPKd 미국국립정신건강연구소 토머스 인셀
https://youtu.be/g_0ZloXZYlw?si=SL_Z4O4f7HuKyKUI 일리노이대학교 수 카터
“테일러는 입에 딱 붙는 표현을 지어내는 데 있어서도 자신이 하고많은 남자등 못지않다는 점을 보여주어… ” 확인해보니 이 부분은 원문이 이렇습니다. “Showing that she can match the good old boys when it comes to snappy sound bites, Taylor framed the female stress response as being more about “tend and befriend”—caring for your young and seeking social affiliation.” “the good old boys"가 이 농담의 핵심적인 표현인 듯한데 맛이 잘 안 살았던 거네요 ㅎㅎ
우리는 모두 수많은 위계에 포함되어 살아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위계는 자신의 내적 기준에 의거하여 자신의 머릿속에 세운 위계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130 *각주,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테스토스테론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을 그것이 무엇이든 하게 만든다. 이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130,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95쪽에 "우리(중 일부)로 하여금 우리의 증손주들이 물려받을 행성의 온도를 염려할 만큼 시간 할인에 맞서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특별한 신경 회로다." 라는 대목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안타까웠습니다. 증손주들이 물려받을 행성이 아니라 지금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의 지구 온도가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미국인의 지구온난화 인식이 가장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이 책에서도 발견될 줄이야.
1/30(화) 3,4장 얘기하면서 등장했던 책 꽂아봅니다. 여성 공격성의 내분비학 관련ㅎㅎ
암컷들 - 방탕하고 쟁취하며 군림하는마다가스카르의 정글과 케냐의 평원, 하와이나 캐나다의 바다 등을 종횡무진 모험하면서, 진화생물학의 최전선을 걷고 있는 연구자들을 만난다. 바람둥이 암사자, 레즈비언 알바트로스, 폭압의 여왕 미어캣, 여족장 범고래 등 수컷보다 방탕하고 생존을 위한 투사로 살아가며 무리 위에 군림하는 자연계 암컷들의 진면목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펼쳐 보인다.
옥시토신은 어쩌면 누가 우리 편인지 더 잘 파악하도록 하는 사회적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진화했을지도 모른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143,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남성의) 폭력으로 점철된 현재 세상의 문제는 테스토스테론이 공격성을 높인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공격성에 너무 자주 보상한다는 것이 문제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132,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본문에는 ( )가 없지만 폭력의 문제가 꼭 남성에만 국한된 것은 아닌 거 같아서 ( )에 넣어봤습니다. 최근 아주 악랄한 여성을 알게 돼서 그런 거 같아요ㅎ
누가 실제로 행동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한 지표는 그에게 감정이입의 파도에 휩쓸려서 가라앉는 대신 약간의 거리를 둘 능력이 있는가의 여부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208,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성인인 나는 거리두기를 할 줄 아는 이마옆 겉질로 뭔가 좋은 일을 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 거리두기 때문에 그 무언가가 내가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버리기도 쉽다는 것이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208,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이마옆 겉질이 뇌에서 가장 늦게 성숙하는 영역이라는 것은 곧 이마옆 겉질이 뇌의 유전자의 제약을 가장 적게 받고 경험에 의해 가장 많이 조각되는 영역이라는 뜻이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212,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13장에서 보겠지만,) 도덕적으로 영웅적인 행동이 이마옆 겉질의 탁월한 의지력에서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 행동은 대신 옳은 일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때 일어난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227,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아이가 엄마에게서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무엇일까? 아이가 세상에 존재해서 엄마가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233,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우리는 유전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물을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특정 환경에서 또한 특정 유전자 네트워크의 일부로서 발현될 때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야 한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p.325,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334쪽부터 시작되는 집단주의 문화 대 개인주의 문화는 예전에 이 책에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생각의 지도 -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동.서 사고방식의 차이를 논증하는 책. 문화심리학자인 저자는 여타 학문에서는 인지하고 있지만 심리학적으로 생소한 동.서양인들의 심리적 차이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 학문의 측면에서 이론화했다. 동양은 전체를 종합하는 반면 서양은 분석하는 경향을 보이고, 동양은 경험을 중시한다면 서양은 논리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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