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영광의 정상에 올랐을 때 자신이 오른 사다리를 걷어차서 다른 이들이 뒤따라 오르지 못하도록 그 수단을 없애는 일은 매우 흔하면서도 영악한 술책이다
영국처럼 미국도 번영에 이른 자신들의 길을 다른 나나들이 따라오기를 바라지 않았다. (중략) 미국은 과테말라와 이란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가 전복되도록 도왔는데, 이들 나라가 미국식 자본주의에 크게 환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하준 교수님의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책을 생각나게 하는 말입니다. ”
『경제학자의 시대 -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PP. 431-432., 빈야민 애펠바움 지음, 김진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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