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건은 미국을 ‘세계의 투자 자본’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미국인은 대가를 치렀다. 해외 자금에 막대하게 의존한 탓에 미국 산업은 기반이 약화되었다.
연방 정부 대출이 치솟으면서 미국은 다시 한 번 준비된 대출자를 찾았다. 이번에는 일본 대신에 중국이 주도 역할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중국과의 상호 의존 관계로 미국 제조업 지반이 흔들리고 일자기 수백만개가 사라졌다.
-> 결국 레이건과 레이건의 감세정책을 이어받은 부시는 일본과 중국에 크게 의존하게 되어 미국 산업 기반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지금에 와서야 트럼프와 바이든 정부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통해 미국 제조업의 기반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
『경제학자의 시대 -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P.210, P.225. , 빈야민 애펠바움 지음, 김진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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