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했습니다. 히야. 꾸준히 나오면 미미여사의 에도시대 간판 시리즈 중 하나인 흑백의방 시리즈 느낌이 날 것 같네요. 예전부터 읽은 분들이라면 샤바케 아! 할 것도 같고. 그 시리즈 좋아해서 드라마였나 영화였나도 찾아봤었는데. ㅎㅎ

샤바케 - 에도시대 약재상연속살인사건에도 시대, 대형 운수상회 나가사키야의 유일한 후계자 이치타로는 밥만 제대로 먹어주어도 주위 사람들이 안도하는 병약한 소년. 그의 앞날을 걱정했던 조부모는 어린 시절 또래 소년 둘을 데려와 앞으로 그들이 이치타로를 지켜줄 거라 말한다. 알고 보니 그 소년들은 인간이 아니라 이누가미와 하쿠타쿠라는 무시무시한 요괴들!

흑백미야베 미유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도 시대 연작 소설 '미야베 월드' 제2막 10권. 가슴속에 크나큰 상처를 간직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소녀, 오치카. 오치카의 '흑백의 방'에 초대된 손님들은 저마다 기괴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놓 는다. 손님들이 들려주는 서로 다른 빛깔의 다섯 가지 이야기는 씨실과 날실처럼 한데 엮여 기괴하고 서글픈 무늬의 지어간다. 흑백의 방에서 펼쳐지는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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