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D-29
저는 대장금의 코믹 캐릭터 그분을 떠올리며 웃었어요^^
이 소설의 주제를 암시하면서도 정겨운 마무리 아니겠습니까? ^^
한의원하면 이 대사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제가 소설을 읽으면서 궁금하게 생각했던 점들을 몇 가지 메모했는데요. 정리해서 지금 배명은 작가님께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독자분들도 함께 궁금증을 풀어보아요.더 세세한 질문은 라이브 채팅 때 쏟아지겠지만요. :-) @배명은 1. 우화시의 ‘우화’는... 현대 성인을 위한 우화 같은 이 소설을 상징하는 이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맞을까요? 2. 귀신 ‘공실’의 이름은 배에 구멍이 나 있는 바람에 먹어도 먹어도 밑빠진 독처럼 음식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공실의 처지를 상징한 이름이 아닐까요? 맞나요? 3. 공실이 남편에게서 자신의 유골단지를 뺏으려 한 이유는 살아 생전 아내를 학대했던 그가 죽은 뒤에 자신을 끔찍하게 아꼈던 것처럼 행동하는 위선이 괘씸해서일까요? 4. 공실이 남편에게 나타나자마자 남편이 공실을 본 이유는 남편 장영감이 곧 세상을 뜰 예정(몸이 쇠약)이어서였을까요? 5. 저승차사가 등장해도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긴 했는데요. 그랬다면 설정이 꼬였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귀신들이 자신의 원에 따라 누구는 하늘로 가고 누구는 지상에 남기로 한 건 처음부터 설정하신 아이디어였을까요? 6. 승범과 정미는 결혼하나요? ㅋㅋ (이후는 속편?)
답을 하자면, 1. 우화는 제가 가상의 도시 이름을 지은 것으로 신서로 작가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고치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의 뜻인 '우화'입니다. 제가 쓴 글들이 한편의 글로 탄생한다는 그런 의미, 변태보다는 매우 나아 보여서....
아 제가 생각한 우화가 아니라 다른 우화였군요. 소설 이야기에는 딱이네요...!!!
잠시 변태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
하핫 그 이름을 택했다면 소설 분위기가 달라졌겠네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기쁜 소식! <수상한 한의원>이 3쇄 돌입했다는 소식을 배 작가님으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완전 축하드릴 소식이네요..3쇄 축하드립니다!🎉🎉
와, 축하드립니다!!
장르살롱하면서 2쇄와 3쇄 소식을 접하는군요! 정말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
축하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허즈번즈는 그럼 기본 4쇄 깔고...
...네에? (동공지진)
ㅋㅋㅋㅋㅋ 이런 공격 좋아요(응?).
엉엉어엉어엉...
와 3쇄 완전 축하드려요
배작가님과 텍스티에 경사죠. :-) 축하 감사합니다. 이따 라이브 채팅 들어오시죠?
@배명은 @텍스티 @예스마담 @장맥주 <수상한 한의원> 3쇄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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