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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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배명은 추가 질문입니다...! Q. <수상한 한의원>이 첫 장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는 그동안 배 작가님의 단편을 주로 읽었기에 장편을 집필하면서 어떤 애로사항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장편을 쓰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질문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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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다른 분들도 라이브 채팅에 앞서, 배 작가님한테 궁금한 점들을 여기에 남겨 주세요. :-) 오늘 채팅은 준비된 질문을 먼저 소진한 후 즉흥 Q&A로 갑니다!
아! 저 오늘 벼르고 벼르던 호러 영화 <파묘>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조조영화인데도 객석이 절반 이상 찼어요. 개봉일 어제 30만이 넘었다는데 이러다가 크게 흥행하려나 싶기도 했어요. 이따가 라이브 채팅에서 호러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봐도 좋겠습니다. :-) 배명은 작가님도 <파묘> 보러 가실 거죠?
완전 벼르고 있습니다. 파묘!! 정말이지 제 취향의....
... 충공깽?
하핫
오늘 <파묘> 조조로 봤는데도 아침 일찍인데도 관객이 많이 와서 놀랐습니다. 하루만에 37만 관람했다고 하니... 전 오백 만까지도 바라봅니다. 호러영화라서 천만은 어렵지 않을까 싶고요, 재관람 관객까지 치면 5백만은 넘을 수 있지 않을까... :-) 각본, 연출, 연기, 음악, 분위기... 흠 잡을 데가 별로 없는 상업영화였어요.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은 영화.
민식이 형님의 홍보를 엄청 하신게 큰 이유이지 싶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에 오컬트 호러가 잘 먹혀지는 걸 봤으면 하는 기대감 가득한 영화입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가 너무 좋았던 장재현 감독이 좀 기펴고 계속 영화만들 수 있길 바라며.
네네... 영화판이 너무 풀이 죽어 있어서... 근데 다행히 요즘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 <파묘> 오백 만 보는데... 흥행 잘 되고 다른 영화들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 그 좋은 영향이 출판계에도 미치면 좋겠고요. ^^
영화판과 출판계가 동반상승(?)하면 좋겠네요! 우선은 <수상한 한의원> 먼저 영상화 가고요. ^^
예아! 여부가 있겠습니까? 오늘도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제 시간에... ^^
오늘은 알람까지 맞춰 놓고... 좀 신경 썼습니다 ^^;;
^^ 와 박수...!
파묘..파도 너무 팠다는 말도 있는데.. 확인해봐야 겠어요~~
한번 보실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취향은 다 다를 테지만요. 여기서 한끗 차이로 확 어려워질 수도 있었는데 적당선에서 갈무리를 잘한 영화 같습니다. 단점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장점이 워낙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를 파트별로 나눈 거라던가, 중간에 몇 군데 늘어지는 부분들이 있긴 했습니다. :-)
사진만으로 이도현 배우에게 홀려버렸어요!
이도현 배우는... 젊은 한국 남자배우들 중 단연 탑이 아닐까 할 정도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죠. <오월의 청춘> <멜랑꼴리아> <글로리>에서 보고 연기력에 반했어요. 넥플릭스 <스위트 홈> 1시즌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죠. :-)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지금은 군대에 가 있답니다. (내년 제대)
아... 외모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찡긋) ㅎㅎㅎ
아휴 참 잘났어요
어릴 때 퇴마록에 빠져서 퇴마하면 무조건 좋아해용!! 당시에 퇴마록 책 뒤에 엽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다 팬레터 써서 들녘 출판사에 보냈거든요. 어린 소녀의 마음으로? 그러자 출판사에서 캐릭터 포스터를 보내주셨어용☺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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