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묘> 조조로 봤는데도 아침 일찍인데도 관객이 많이 와서 놀랐습니다. 하루만에 37만 관람했다고 하니... 전 오백 만까지도 바라봅니다. 호러영화라서 천만은 어렵지 않을까 싶고요, 재관람 관객까지 치면 5백만은 넘을 수 있지 않을까... :-)
각본, 연출, 연기, 음악, 분위기... 흠 잡을 데가 별로 없는 상업영화였어요.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은 영화.
Henry
민식이 형님의 홍보를 엄청 하신게 큰 이유이지 싶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에 오컬트 호러가 잘 먹혀지는 걸 봤으면 하는 기대감 가득한 영화입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가 너무 좋았던 장재현 감독이 좀 기펴고 계속 영화만들 수 있길 바라며.
박소해
네네... 영화판이 너무 풀이 죽어 있어서... 근데 다행히 요즘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 <파묘> 오백 만 보는데... 흥행 잘 되고 다른 영화들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 그 좋은 영향이 출판계에도 미치면 좋겠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