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D-29
우리들의 블루스 말씀이실까요?
엇 맞아요!!
배명은하면 호러, 이미지 고정에 불만이신지? 오히려 이미지 고정이 황송할뿐입니다. 호러장르에서 잘해내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다른 장르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요.
한 장르 제대로 파기가 어렵죠...! 전 존경합니다.
히히히히 감사합니다
제가요. 드라마를요 70년대부터 봤.....
ㅋㅋㅋ 그건 저도 그런데 작가님이 저보다 더 기억력이 갑이십니다. :-)
근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네 그럼요... ^^ 질문자가 매의 눈으로 작가님 답변을 채팅 창에서 찾아서 읽고 계실 겁니다. @모임 그렇죠, 여러분?
저는 딴길로 새기 신공이 있어요. 잘라 주셔야 해요.
같이 배를 산으로 보내드릴게요 ㅎ
와플님이 딴길 같은 이야기를 간혹 꺼내기도 하시지만 그 딴길이 큰길로 다시 이어지더라고요. :-)
감사 감사 하옵니다. 열심히 큰 길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고스트 드라마를 왜 얘기하냐면요 안석환씨가 귀신으로 나와서 그를 볼 수 있는 김민종씨랑만 통하거든요. 그 장면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당시로서 코믹한 귀신 이야기가 드라마로서는 거의 처음이어서.
그럼 계속, 다른책 읽을 때 질투심이 드나? 언제나, 매번, 매순간, 질투합니다. 저걸 내가 썼었어야 했다는 생각'만' 합니다. 제가 쓰면 절대 저런 작품이 안 나올테니까요. 😊
다른 작가님들도 선생님 책을 읽고 그럴지도...
아! 그 말씀에 거울치료로 자존감 상승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어딘가에서 타도 배명은! 머리띠를 메고 호러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님들이나 지망생들이 있을 수도... (으음?)
그리고 그걸 보면서 저도 질투를!
하아 근데... 성형수술의 법칙 아시죠? 원판 불변의 법칙... 두 작가에게 똑같은 소재를 던져줘도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온다는... 자신이 쓸 수 있는 것만 쓸 수 있나 봐요... (먼 산) (쓸쓸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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