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주시고 나눔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휴 이후로 몸이 안 좋아 마무리가 늦었네요.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D-29
보는어니

메이플레이
재밌고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나는아름쌤
https://m.blog.yes24.com/skydreamar/Post/19374451 다사다난 스팩터클한 세상을 유쾌하게 풀어주신 작가님과 함께 공유하며 읽은 그믐 식구분들 덕분에 3월을 좀 더 유의미하게 해파리성운처럼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도리
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핳핳항⚓️⛴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항항ꉂꉂ(ᵔᗜᵔ*)⛴⚓️⛴포항항항항⛴
정보라님도 아실 것 같은데요. 모임이 끝나는 아쉬움에 사담으로 포항 이모티콘도 남겨봅니다 ㅋㅋㅋ
지방 바닷가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에게 포항이 배경이 된 이야기가 각별했어요. 죽도시장 풍경과 어르신들의 모습들이 소설 속에서 생동감 있게 배경과 장면으로 녹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목이 <포항소설>이 되면 인기 없을 것 같은 예감이, 지방에서 살아온 저에게도 뼈저리게 느껴저서 조금 슬프네요. <서울소설>이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다면 그 소설 제목은 <포항소설>과는 다른 대우를 받았을 것 같고요.
이후에 작가님이 포항소설이 되지 못한 아쉬움에 풀어주신 포항칭찬도 재밌었습니다. 앞으론 <포항소설>이라는 제목의 책도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항복하지 말고 투쟁해야겠죠? 투쟁. 이 소설을 통해 든든한 단어를 선물 받은 것 같아서 기쁩니다.

메롱이
모임 신청하고 책을 구매했는데 배송 주소지를 엄한 데로 보내놓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책을 손에 입수했습니다. "그걸 대체 왜 먹었습니까?" 문어부터 시작했습니다만 마침 이 모임은 끝이네요. 앞으로 읽어가면서 스레드에 남겨있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비욘드
“때때로 현실이 소설보다 더 터무니없고 더 마술적이고 더 잔혹할 수 있잖아요.” (정보라 인터뷰에서)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 정보라 연작소설집』 정보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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