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D-29
비욘드 북클럽 2기 신청해봅니다^^/ 정혜윤 작가님의 삶의 발명을 읽다가 바다의 숲이란 책이 감명깊게 소개되어 어제 서점에서 완독했는데요~정말 어쩌면 외계생명체가 아니었을까?싶은 동물들부터 권투선수 모습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똑똑한 🐙문어등..너무 신비로웠어요~♡ 그런 자연을 대할때마다 똑똑한바보=인간인듯..하다던 문구가 잊혀지질 않았는데, 동시성으로 비욘드를 만나니 너무 방갑고 신기합니다~♡♡ sf장르는 사실 처음이라 정보라님을 믿go~^^!! 제 생일이 포함된 설 연휴라 완전 해피 2월인데 비욘드로 더 설레는 설^^~ 모두 福 10002 받으세요^^//
투병의 기록과 약한 손을 마주잡았다는 문장이 마음에 깊이 남아요. 폭넓은 미래와 깊이 있는 상상력을 더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정보라 작가님 책을 이전에 단편을 읽었고 새로운 시선이 흥미로웠어요. 이 책은 생물마다 챕터가 나눠져서 더욱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여기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아요.
📘 정보라 작가님 <당신이 가장 위험한 곳, 집 > 을 읽고 북토크에서 뵈었어요. 그전에 <저주토끼> 를 너무도 재미있게 읽고 줌 북토크에 참여했었고요. SF 좋아해서 이번 책도 무척 기대됩니다. 함께 읽을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아, 정보라작가님의 세상은 끝이 없군요.저주토끼에서 고통에서 해양이라. 끝없는 세계를 함께 파헤쳐보고 싶습니다.
목차와 책소개 글을 보니 흥미가, 비문학인줄 알았는데 정보라 작가님 신간이군요~~ 넷플 <나의 문어선생님> 다큐도 떠오르면서^^ 플롯이 기대됩니다!
정보라 작가님의 신간인데다가, 너어무 궁금한 제목들까지! 어찌 읽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학창시절에는 문학책을 주로 읽었는데 어느 순간 사회과학 서적을 주로 읽게 되었어요. 무엇을 읽어도 현실이 너무나 놀랍다고 해야할까.. 우연히 정보라님 글을 읽고 20년 만에 소설이 읽고 싶어졌습니다. 작가님 책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늘 혼자서만 책을 읽어 오다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에 갈증을 느껴 처음 독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이라는 학문, 더 나아가 인간종과 그 이외의 생명체와의 관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정보라 작가의 신작에 더더욱 관심이 갑니다. 재밌게 참여해보겠습니다.
작가의 현실적인 SF소설이라니, 만화영화같은 장면이 떠오릅니다. 독특한 작품으로 현실문제에 대한 생각나눔의 공감 나누고 싶습니다^^그믐독서모임은 처음이네요~기대됩니다.
최근에 정보라 작가님과 부군에 관한 소소한 배경이 노출된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낯선 가상의 픽션을 그리는 작가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 배경과 더불어 작가의 가방에 촘촘하게 박혀있는 뱃지들을 보고 있으려니 다른 생각을 하게 되네요.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6965.html
정보라 작가님의 이번 신간 소설은 유머러스한 이야기 아래 노동, 장애, 제국주의, 환경오염 등의 묵직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해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우리 시대가 가진 여러 문제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우리가 함께 용기를 내서 헤쳐나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작가님의 이번 소설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개인의 아픔을 파고드는 글도 좋지만 망가진 세상에 대해 말하는 글을 더 많이 만나보고 싶었는데 바로 정보라 작가님의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이 그런 글이라 북클럽에서 많은 분들과 읽어보고 싶습니다.
정보라 작가님의 신선한 sf세계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비욘드 모임지기입니다. 원래는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2기를 진행하려 했는데요, 1기에 신청자들의 열의가 높고 얼른 2기도 모집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이렇게 바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Beyond Bookclub (일명 비비클럽^^) 2기 모임 시작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 중 20명을 선정해서 오늘 당첨 연락을 드리고 출판사에서 책도 배송해드릴 예정이에요. 배송 관련해서 문의가 있으시면 답글로 알려주세요.
[활동 안내] • 아래 일정에 따라 책을 읽고, 편하게 이야기 남겨주세요.. • [필수]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 [독서 일정] 2일에 한 작품씩 읽고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명절에도 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작품들이라 오히려 중간에 휴식 기간을 갖는 게 흐름을 방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일에 한 작품씩 묵묵히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완독이에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독서 일정] 2월 5일(월)~ 아이스 브레이킹 (2일) 2월 7일(수)~ 문어 (2일) 2월 9일(금)~ 대게 (2일) 2월 11일(일)~ 상어 (2일) 2월 13일(화)~ 개복치 (2일) 2월 15일(목)~ 해파리 (2일) 2월 17일(토)~ 고래 (2일) 2월 19일(월)~ 작가의말 (2일) 2월 21일(수)~ 마무리 또는 따라잡기 (3일)
당첨자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이플레이 @마키아벨리1 @샛빛 @민주 @맑은주 @게으른독서쟁이 @책벌레 @워터게이트 @지혜 @비행소녀 @지어니 @리브 @도리 @신나는아름쌤 @섬세한펭귄 @솔빛 @유진초이 @읽을래유 @poiein @작은기적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책을 배송합니다! 설 명절 전이라 배송이 평소보다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 모임지기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네요. 책을 잘 받으셨으면 멘트를 한 마디씩 남겨 주세요. 안타깝게 이번에 도서 당첨이 되지 못한 분들도, 개인적으로 책을 준비하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각자 편한 방식으로 읽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함께 하는 이가 많을 수록 경계선을 넘고자 하는 우리의 연대는 강해집니다.
책 잘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표지에 문어가 있으니 글자 모르는 미취학생들도 관심을 갖네요.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아이스 브레이킹] 책이 오기를 기다리며, 호구 조사가 포함된 자기 소개 말고 우리들의 수다와 상상을 나눠볼까요? 위에 올려드린 독서일정을 이 달의 식단표로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세요. 자자, 저녁 식사 재료 목록이 아니고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의 연작 작품 리스트에요. 책을 아직 읽지 않은 지금, 저 바다 생물체들이 어떤 이유로 정보라 작가에게 특별히 간택되었는지 궁금한데요. 혹시 여러분은 저 위에 추가하고 싶은 바다 생물체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에게 각별한 해양 생물체나 어류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식단표로 오해라니 재밌고 불쌍하잖아요! 저도 궁금증이 막 샘솟네요. 제가 추가하고 싶은 바다 생물체는 '복어'입니다. 바닷가에서 살면서 어릴 적에 작은 복어를 잡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손가락을 물리기도 했는데 다행히 안 죽고 살아있습니다(?) 작고 통통해진 복어가 뒤짚혀서 둥둥 떠있던 모습, 그 촉감 등등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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