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 1월 16일. 귀신날이라고 불리는 날입니다.
이 날 일을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붙어와 앓아 눕는다고 해요. 그나마 다행히 일요일이라 출근 하신 분들이 평일 보다는 적을 텐데
일단 저는 일을 했습니다. 흐규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ㅎㅎㅎ)
귀신이 오는 밤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해 음력 1월 16일은 한국의 세시풍속 중 하나로 이날은 일을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따른다고 믿고 바깥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쉬며 액운을 막기 위한 풍습을 행했다. 한국의 핼러윈이라고도 불릴 만한 이 귀신날을 소재로, 바로 지금 장르 소설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과 기성 작가들이 각자 깊은 내면에서 이끌어낸 공포의 단편들을 선보인다. 실제 전승되는 설화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서부터 어두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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