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오셨군요! 무척 잘 읽히는 책이라서 금방 다 읽으실 듯합니다!
차무진 작가와 귀주대첩을 다룬 장편소설 <여우의 계절>을 함께 읽어요
D-29

조영주

미스와플
아! 장르가 차무진! 역시 1인 1장르 시대.

조영주
ㅎㅎㅎㅎ 여윽시 든든합니다! 즐겁게 벽돌책 격파해보아요!

박소해
와플님 여기서 또 대활약을!

조영주
ㅎㅎㅎㅎ 설 연휴까지는 수상한 한의원 독파하고 설 연휴 후 이쪽 오시려나 봅니다.

미스와플
580페이지가 중하겄습니까.

스프링
벽돌책이 또 부수는 맛이 있습니다ㅋㅋㅋ잘 읽겠습니다:)

조영주
ㅎㅎㅎㅎ 재미나게 함께 읽어보아요! 저도 복습할 예정입니다!

MissKay
저도 얼른 읽고 싶은데 책은 언제쯤 올까요😭

조영주
ㅎㅎ 요다에서 20분을 선정하고요, 설연휴 13일까지 취합해서 추첨으로 20분을 뽑은 후 발송합니다. 설연휴까지는 수상한 한의원을 함께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나르시스
역사소설은 역사랑 비교하면서 읽어보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사실과 허구가 섞여 있어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도 하고, 또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로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상상을 해 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역사소설 너무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함께 읽고 싶네요.

조영주
ㅎㅎ 네, <여우의 계절>은 지금 읽고 계신 저희 어머니가 "야 이거 너무 재밌다"고 흥분하실 정도의 수작입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제 소설 중에서도 재밌다고 흥분하시는 건 몇 권 안 되는 솔직한 독자입니다...

이상미
안녕하세요

조영주
ㅎㅎ 네, 작가님 반갑습니다 설 지나서 정식으로 함께 읽기 시작해 보아요! 짤은 오늘 차무진 작가님 작업실 백작서 나눈 티타임 한
장입니다 :)
제가 만든 치즈케이크와 생초콜릿에 작가님이 준비하신 예가체프입니다.


이상미
@조영주 아 넘 부러워요ㅠ

사계리서점
얼마전에 몇 페이지 짜리를 벽돌책의 기준으로 하는가? 라는 주제로 sns에서 자와자와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제 기준으로는 못해도 삼체나 불안의 서 정도는 되야 하지 않나 싶다가도 얼마 안 있으면 나올 교고쿠 나츠히코 선생님의 책이 무려 1.2kg 1280페이지나 된다는 것이에요;;;;; 😳
그건 벽돌을 넘어 무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조영주
와 교고쿠 나츠히코 신작 미치게 일고 싶습니다... 저도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이라던가 주석달린 드라큘라, 앨리스 이런 걸 벽돌책으로 치는데요 ㅋㅋㅋ 요즘에는 독자님덜의 평균을 생각해서 벽돌책이 2권분량부터 들어가기에 ㅎㅎ 차무진 작가님은 씬 스틸러지만 그래도 함 벽돌책이라고 우겨보았습니다!
그나저나 1.2키로 너무 보고 싶네요... 교고쿠 나츠히코 신작이라니 어지럽습니다... 다이교코쿠 가보고 싶어요... (세 분 아직도 같이 사무실 쓰시나요)

사계리서점
심지어 올해는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신작도 예고 되어 있자나요. (리드비 출판사에서) 생각만 해도 어지럽습니다.
도조 겐야라니.
어서 저희에게 신작을!
그나저나 교고쿠 센세의 신작은 편집자님께 한약이라도 지어 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웃음) 천 페이지 교정교열이라니;;;;;;

조영주
와 진짜요?! 저 도조겐야 완 전 러브러브하는데... ;;;;;; 리드비 출판사 찾아봐야지 ;;;
그러게요 천 페이지 교정 -_-;;;; 그거슨 편집자가 한 5명쯤 붙어서 각기 나눠서 "너 200까지 봐 나 200까지 볼게" 이런 식으로 나눠봐야 하는 거 아입니꺼... (근데 어디 출판사 대표님이신가 봅니다 저는 그냥 잡담 나누려고 올리신 모임 보고 덧글 달다가 아까 장강명 작가님 덧글 보고 흠칫 놀랐습니다 -_-;;;;;; )

장맥주
제주 산방산 아래 있는 장르소설 전문 서점 사계리서점의 대표님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