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12.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읽고 답해요

D-29
어릴 때 큰집에 놀러 가면 사촌언니들이 항상 화가 나 있다고 느꼈어요. 언니들은 딸이라는 이유로 할아버지, 큰집 어른들로부터 사촌오빠들과 다른 대우를 받아왔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특별한 시기에 짧게 머물고, 어려서 차별인지도 몰랐던 것일 뿐 딸인 저 역시 차별을 받았다는 건, 그게 차별이었다는 건 더 자란 후에 알았지요. 큰엄마, 사촌언니들과는 달리 저희 엄마, 저와 언니들은 큰집과 거리를 둘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피하는 것만이 상책이었던 그때를 떠올리니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이슈화된 차별들 외에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어 당황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가 타인을 차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어느 누구도 차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정작 내가 드러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ㅜㅜ
제가 최근에 겪고 앓았던 일상 속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성으로 겪은 차별이었고요. 성차별은 이슈화가 되었다고 해도 아직도 너무도 빈번해서 저도 말하면서도 사소해보이고 저도 이 문제를 언급하는 것도 지겨워지는 문제가 또 있네요. 그럼에도 저는 그 일로 며칠을 앓았습니다. 써볼게요. 한 모임에 운영진으로 들어가게 됐는데요. 기존 운영진이 남자 2명이었습니다. 한 명은 나이가 저보다 많았고, 한 명은 저보다 어렸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던 남성분이 제가 운영진으로 들어오게 되는 걸 환영해주셨고 모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 여성 운영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느 영화에 섹슈얼적 장면을 언급하시면서 그 장면이 이야기에서 조금 벗어나 보여도 그걸 활용해서 이야기를 더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매우 불쾌했고 당장 운영진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요. 제가 누군가가 이야기를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를 위해 '여성'으로 '섹슈얼적인 효과'를 위해서 쓰이는 걸 언급하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는 뉘앙스가 끔찍했어요. '여성'이라는 거에 얽힌 편견과 인식들이 다 지겹고 저를 억압해서 정말 싫습니다. 저는 '여성'보다 그냥 '사람'으로 대우 받고 싶었어요. 그 모임은 단지 독서모임이었고요.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어디든 안전하지 못하다는 감각은 항상 있었는데요. 독서 모임 관련해서도 이런 언급이 들리니 정말 마음 편히 둘 곳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운영진으로서 그 기능을 긍정할 수 없겠다고 돌려서 전달해야하는 과정도 피곤했고요. 그런 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설명해야하는 위치, 그러면서도 내가 겪은 불쾌는 차치하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정확하게 말해야하는 피로가 엄청났어요. 나이에 따른 권력도 있었겠죠. 어린 여성이 사회에서 어떻게 쓰이고 어떻게 무시받는지, 살면서 뼈저리게 느끼지만 매번 이가 갈리네요.
1-3. 딱 어떤 예는 저의 비루한 정보력으로는 생각나지 않지만,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기분이 안 좋아질 때를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걔네들은 왜 그래?" 라는 문장을 들을 때마다 여기서 지칭하는 한 단체, 지역, 크게는 국가에 대해 끊임없이 편견과 차별엔진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 말을 한다는 건 그들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잖아요. 근데 듣고 보면 대부분 본인이 아는 범위 내에서 그들을 단순하게 한정 지어 버리는 내용이거든요. 그것도 비하하면서.... 어디 여행 일주일 갔다 와서 그 나라와 그 지역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특히 목소리가 큽니다. 한 개인조차 엄청나게 많은 속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단체나 지역, 국가에 '본인의 정의'를 내리는 걸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할 말을 못 하는 거죠. 한 번 보고 끝낼 사이가 아니니....흑흑
차별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남자아이들에게 대한 편견이 불편하더라고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갈등상황에서 갈등의 원인 선후를 판단하기 전에 우선 남자아이들을 훈육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초등아이들의 성별갈등이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어른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을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들에게 성별의 구분이 아닌,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별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각 성별 속에 생긴 편견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젠더갈등은 매번 어렵고 어려운 만큼 잘 접근해야 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부분이 저도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일단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선 사회구조적으로 이 다름이 어떻게 다른 영향력을 갖고 차별로 발현되고 있는지 바탕을 먼저 인지해야 할 것 같고요. 이 부분을 아이들한테 어떻게 하면 잘 알려줄 수 있는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관련해서 최근에 읽은 책이 떠올라 공유해봅니다. <족하>라는 책이고요. 만화입니다. 작가가 남자 아이, 여자 아이 조카가 생기면서 고모의 위치에서 자라나는 성별이 다른 두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그 외로도 시누이와 얽힌 일화도 있고요. 선경서재님은 이 책을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
족하들개이빨의 조카 관찰기. 비혼주의자 고모의 시선으로 조카를 바라보며 이 시대의 육아에 대해 생각한다. 언니를 올케라 부르라 하는 세상 속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픈 욕심은 크지만 매일 좌절하는 작가가 그려낸 만화이다.
추천해 주신 책 읽어봐야겠네요. 새로운 시선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1-3. 댓글을 통해 다른 분들의 많은 견해를 보고 정말 감탄하며, 공부하듯이 깊이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겪거나 알고 있는 차별의 경험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노키즈존과 더불어 요즘 문제되는 노시니어존이 떠올랐습니다. 키오스크나 앱 사용을 못하시는 예도 많이 들어왔는데, 이제 출입까지 막는다고 하니 우리나라는 세대가 고르게 공간을 공유하기보다 세대별로 공간분리가 너무 철저해지는 것이 아닌가 .. 싶었습니다. 그런 소소한 차별이 악순환하다보면 해결점을 찾기에 너무 큰 문제상황이 되어버릴까봐 염려스럽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세상은 복잡하고 변화는 쉽지 않다는 점을 알아갑니다. 하지만 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질문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버릴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니까요.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p6 들어가며, 김승섭 지음
당신은 ‘정상인’입니까? 그럼 특권층입니다. 라는 문장을 보았습니다. 1장을 읽으면서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책이 떠오르더군요. 소외되는 계층에 대해 깊게 살펴보면서도 장애인 뿐만이 아닌 성소수자까지 넓게 보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정상인'에 가까우며 어느 부분에서는 약자겠지만 특권층에 가까운 인물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새겨졌습니다. 저는 장애인도 트렌스젠더처럼 고통 받지는 않지만 시스젠더의 여성이며 양성애자로 살아가며 여자친구를 사귈 때면 쉽사리 연인의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애인이라며 돌려 말하는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여성으로서도 많은 일들이 있고요. 그것만을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타인의 무엇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게 문제점이 깊다는 것을 알고 있어쓰면서도 인권 운동이나 모임에 참석하지도 않았죠. 제 문제가 급급했습니다. 책 속에 나온 문제들 하며, 다문화 가정이나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백인이 아닌 사람들, 어린이 등도 차별이 깊다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의 '정상성'이 '20~40대 성인'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말씀하신 것들에 공감합니다. 저는 마지막에 써주신 한국 사회의 '정상성'이 '20~40대 질병 없는 헤테로 성인 남성'에게 맞춰져 있다고 생각했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2. 지워진 존재, 응답받지 못하는 고통 ■■■■ 이번 그믐북클럽 12기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이 유난히 많으시네요. 모두 환영합니다. 이제 막 시작한 모임이니 책을 구하실 수 있다면 이제부터 합류해 주셔도 함께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22일인 오늘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은 두 번째 장을 함께 읽을게요. 2장 앞부분의 노동자 일화를 읽으며 앞서 진행했던 그믐북클럽 11기 도서 <이 별이 마음에 들어>의 공장 묘사가 오버랩되기도 했어요. <이 별이 마음에 들어>가 문학의 힘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면 이 책은 데이터와 통계로 우리들의 현실을 일깨워 줍니다. 각각 서로 다른 책의 힘을 보여주네요. 한 챕터 한 챕터 읽을 때마다 한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명쾌한 답을 찾고 싶어도 세상이 그리 간명하지 않네요. 쉽지 않지만 끝까지 천천히 읽어 보겠습니다. 함께 읽으니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많이 내렸어요. 모두 계신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2-1. 어떻게 읽으셨나요? 인상 깊었던 지점 등을 알려 주세요.
어느 순간에 삶의 전환점이라는 나이에 도달하고보니, 그 언덕을 넘는 것이보이지 않는 고통으로 휩싸인 나날이었다. 아니 지금도 계속 진행이다. 그래서 자신의 고통을 응시함에 조금은 이기적이되어가는 모습을 돌아보곤 했다. 가족마저도 온전한 공감은 힘든것은 당연하지! 그렇지! 하면서도 서운함에 혼자 울기도하면서... 이 책을 읽을때도 스스로가 움켜질수 없는 내마음에 의기소침했었다. 아뿔사! 삶의 기본권마저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을 목격하다니... (조금은 알고는 있었지만 책에 기록된 것은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용기낸자가 더 많이 아픔에 너무 슬펐다 사회적해결이 절실히 요구됨을 많이느꼈고 아픔을 느끼는 사람들을 알려주는 연구자의 고통도 역시 숨겨진채 지워지는 것은 아닐지... 김승섭교수님처럼 연구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맘을 전하며 지워진 존재들 을 기억하는 누군가가 더 늘어나길 바래본다 137 페이지에 이야기한것처럼 살아남은 목격자인 우리가 계속 질문을 해야한다 상아없는 코끼리는 누구인지 그리고 이득을 취하는 밀렵꾼은 누구인지
2-1 근래에 발생했던 사건과 문제점들까지 짚어낸 덕분에 현실적으로 깊게 와닿았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당사자들의 투쟁을 함부로 평가 절하해서는 안 되고, 역사는 늘 현실의 질서에 도전하며 판에 균열을 만들어 낸 이들이 열어왔음을 강조하는 부분에 크게 공감했고요, 어느 관점에서 접근하냐에 따라 상당히 다른 결론에 다다른다는 점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아닌 또 다른 소수자를 지배하는 방식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제기 역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캐런 매싱과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그의 많은 연구결과들이 노동자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다는 고백과 현장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내놓은 해결책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었다는 반성적인 분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학자적 양심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수의 이기심이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좋아보이기 위해 화장실 사용을 막아버린 것이나 다름 없는 정책, 상아를 잘라서 발생한 진화 압력, 여성의 입학이나 존재를 고려하지 않은 화장실, 사소한 선택에서 조차 시선의 폭력을 두렵게하는 많은 표지판 등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 특히 다수가 뭉개버린 소수의 권리들이 얼마나 많을지 돌이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별이 마음에 들어>가 저도 생각났어요! 2장을 읽으면서 나는 꽤 안전하고 불평없는 환경에서 자랐구나를 느꼈어요.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좀 더 생각해보지 않고 딱 문제 상황만 직시하고 그저 그런 답변만했을 것 같아요. 특히 피해당한 사실을 알린 사람이 알리지 않은 사람보다 더 고통을 겪는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네요. 피해를 당했으면 알릴 용기를 내야지라고 선뜻 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결 또는 해소 되지 못한다면 피해자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줄테니까요. 반성하게 됩니다.
쉽고 빠르게 읽히지만 다 읽고나서도 책이 손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 일종의 쾌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목격자'인 우리는 계속 질문해야 합니다."라는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먹먹 막막 합니다. 제대로 질문하고 충실히 응답하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차별을 경험하고 시정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 자가평가 건강이 오히려 낮게 나온다는 것이 가장 아픈 사람이 가장 앞에 나서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저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