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책증정] 김유연 마케터와 함께 읽는 박완서 에세이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D-29
역시...마음에 웅성이는 이야기는 쉽게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카라멜 장미 님의 웅성거리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카라멜 장미 님과 오랜 시간 함께 책친구로 지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14년째 딩크족. 응원합니다! 진정한 순리는 선택에 책임 지는 것 아닐까 해요. 외할머니 이야기도 마치.. 카라멜장미 님의 에세이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 3번 질문도 넘 넘 기대합니다!
@카라멜장미 전 조부모님하고의 추억은 거의 없어서 이런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좋아보여요! 그 시대때 그런 지원을 해주시기가 힘들었을 텐데 정말 아낌없는 사랑이었네요. :)
저도 딱 한 분, 외할머니가 살아계셨어서 조부모님과 추억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외할머니도 돌아가셨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있네요.
저도 친가쪽 조무보님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전혀 기억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어떤 분이 셨을지 대화를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달까 아빠의 어린시절 이야기들을 듣고 싶을때도 있거든요. 기운쎈짱가님의 마음 이해 되네요. 맘에드는 구절이 저랑 겹치는 부분은 너무 신기하고 나머지 전혀 제가 눈여겨 보지 않은 부분을 적어주신걸 보면 그것또한 너무 신기한게 바로 이맛에 독서모임을 하는구나 싶어요^^ 전 이제 막 2부 다 읽었는데 제가 전혀 몰랐던 70년대 사건들이 꽤 등장해서 놀라며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네요. 기운쎈짱가님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좀전에 2부를 다 읽었는데요. 카라멜장미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저도 옆에 폰을 두고 인터넷 검색하면서 읽었습니다. 2부 앞부분은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제가 전~혀 몰랐던 놀랄만한 사건들이....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여러번 네이버 선생님을 소환하였습니다...ㅎㅎㅎ 키햐! 다 읽으셨다니 넘넘 멋져요! ㅎㅎㅎ 함께 달려와주신 독서쟁이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열렬한 박수! 이야기는 어쩜,,, 독서쟁이님의 이야기는 매번 넘 재밌어요. 어머님도 엄청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셔서 공연에 올릴 때 그 기쁨, 그리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박수 받아 마땅한 자리였네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울컥하죠...;;;;ㅠㅠ ) 주신 도서 속 문의사항은 편집팀에 전달하여 문의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2부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버스 안내원이나 당시의 생활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신기하더라고요. 그믐 독서모임엔 처음 참여해 보는데 다른 분들 글도 주르륵 살펴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와는 다른 부분에서 공감하는 거나,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언급해 주는 것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D
저도.. 그믐 독서모임 처음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다른 분들 다들 거의 작가세요. 에세이 한 편씩 써도 될 정도로 이야기들이 어찌나 풍부하신지이~~~ ㅎㅎㅎ 쏠쏠재미입니다! 기운쎈짱가 님도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솔로몽북스 님이 책 받으셨다고 인스타그램에 세계사를 태그하여 올려주셨는데~ 다른 분들은 받으셨을까요오? ㅎㅎ 그리고 함께 직접 구매(감사합니다!) 하셔서 읽고 계신 분들 계실까요~?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세계사 책친구분들께 답장을 손편지로 받아보긴 또 처음입니다💛 감동!!!!
저도 담당자분께서 넣어주신 정성스런 편지 읽고 감동받았거든요. 게다가 저 동그란 꽂이가 꼭 반지같더라고요. 마치 결혼하기 전에도 받아본 적 없는 프러포즈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아직 책을 덜 읽어서 얼른 읽고 답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른독서쟁이 님.,,ㅎㅎㅎㅎ 꿈보다 해몽일까요. 어쩜 그 클립에 그런 어마어마한 의미를 담으셨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주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받는 마음도 중요함을 또 이렇게 느낍니다.
헉. 편지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서 모임지기님이 주신 편지와 게으른독서쟁이님이 주신 답장이 너무 따뜻하고 멋지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모임지기님 편지 내용도 궁금한데요. 저에게 클립의 결혼반지(?)는 없지만 프로포즈내용(?)이라도 공유해주신다면 대리 행복을...저도....
책증정에 당첨되신 분이나 당첨되지 못하신 분이나 세계사컨텐츠그룹 마케팅팀에서 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같을 거라고 생각해서 담당자님의 마음을 살포시 공유해 봅니다. 사실은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고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마치 세월동안 통통해진 손가락에 맞지 않게 된 저의 결혼 반지처럼 링클립도 제 어느 손가락에도 안 들어가서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쉬웠다는요. ㅎㅎ
공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담은 정성 가득한 편지와 안내 멋지네요! 끼워지진 못했지만 링클립 반지라는 독서쟁이님 아이디어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러니까요~ 도리 님^^ ㅎㅎㅎㅎㅎㅎ 어쩜 클립을 바라보는 시선도 남다르신지용! ㅎㅎ
앜ㅋㅋㅋ 도리 님! 그죠,,,, 이런 일이 있다니! 하면서 정말 놀랐고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일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궁금해해주신 것도 넘 따뜻하고 좋아요오! 다음에 도리 님에게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책과 사람과 연결이 사람과 사람의 다정한 연결로 퍼지는 걸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박완서님 에세이는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당장은 벌인 일들이 많아서 좀 해치우고요) 기대되네요 ㅎㅎ
아마! 후회없으실 거예요~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함께 읽은 논어 vs 혼자 읽은 논어
[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논어》 혼자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희곡 함께 읽을 친구, 당근에선 못 찾았지만 그믐에는 있다!
플레이플레이땡땡땡
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김규식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소설로 읽는 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