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책증정] 김유연 마케터와 함께 읽는 박완서 에세이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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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마음에 웅성이는 이야기는 쉽게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카라멜 장미 님의 웅성거리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카라멜 장미 님과 오랜 시간 함께 책친구로 지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14년째 딩크족. 응원합니다! 진정한 순리는 선택에 책임 지는 것 아닐까 해요. 외할머니 이야기도 마치.. 카라멜장미 님의 에세이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 3번 질문도 넘 넘 기대합니다!
@카라멜장미 전 조부모님하고의 추억은 거의 없어서 이런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좋아보여요! 그 시대때 그런 지원을 해주시기가 힘들었을 텐데 정말 아낌없는 사랑이었네요. :)
저도 딱 한 분, 외할머니가 살아계셨어서 조부모님과 추억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외할머니도 돌아가셨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있네요.
저도 친가쪽 조무보님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전혀 기억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어떤 분이 셨을지 대화를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달까 아빠의 어린시절 이야기들을 듣고 싶을때도 있거든요. 기운쎈짱가님의 마음 이해 되네요. 맘에드는 구절이 저랑 겹치는 부분은 너무 신기하고 나머지 전혀 제가 눈여겨 보지 않은 부분을 적어주신걸 보면 그것또한 너무 신기한게 바로 이맛에 독서모임을 하는구나 싶어요^^ 전 이제 막 2부 다 읽었는데 제가 전혀 몰랐던 70년대 사건들이 꽤 등장해서 놀라며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네요. 기운쎈짱가님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좀전에 2부를 다 읽었는데요. 카라멜장미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저도 옆에 폰을 두고 인터넷 검색하면서 읽었습니다. 2부 앞부분은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제가 전~혀 몰랐던 놀랄만한 사건들이....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여러번 네이버 선생님을 소환하였습니다...ㅎㅎㅎ 키햐! 다 읽으셨다니 넘넘 멋져요! ㅎㅎㅎ 함께 달려와주신 독서쟁이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열렬한 박수! 이야기는 어쩜,,, 독서쟁이님의 이야기는 매번 넘 재밌어요. 어머님도 엄청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셔서 공연에 올릴 때 그 기쁨, 그리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박수 받아 마땅한 자리였네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울컥하죠...;;;;ㅠㅠ ) 주신 도서 속 문의사항은 편집팀에 전달하여 문의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2부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버스 안내원이나 당시의 생활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신기하더라고요. 그믐 독서모임엔 처음 참여해 보는데 다른 분들 글도 주르륵 살펴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와는 다른 부분에서 공감하는 거나,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언급해 주는 것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D
저도.. 그믐 독서모임 처음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다른 분들 다들 거의 작가세요. 에세이 한 편씩 써도 될 정도로 이야기들이 어찌나 풍부하신지이~~~ ㅎㅎㅎ 쏠쏠재미입니다! 기운쎈짱가 님도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솔로몽북스 님이 책 받으셨다고 인스타그램에 세계사를 태그하여 올려주셨는데~ 다른 분들은 받으셨을까요오? ㅎㅎ 그리고 함께 직접 구매(감사합니다!) 하셔서 읽고 계신 분들 계실까요~?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세계사 책친구분들께 답장을 손편지로 받아보긴 또 처음입니다💛 감동!!!!
저도 담당자분께서 넣어주신 정성스런 편지 읽고 감동받았거든요. 게다가 저 동그란 꽂이가 꼭 반지같더라고요. 마치 결혼하기 전에도 받아본 적 없는 프러포즈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아직 책을 덜 읽어서 얼른 읽고 답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른독서쟁이 님.,,ㅎㅎㅎㅎ 꿈보다 해몽일까요. 어쩜 그 클립에 그런 어마어마한 의미를 담으셨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주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받는 마음도 중요함을 또 이렇게 느낍니다.
헉. 편지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서 모임지기님이 주신 편지와 게으른독서쟁이님이 주신 답장이 너무 따뜻하고 멋지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모임지기님 편지 내용도 궁금한데요. 저에게 클립의 결혼반지(?)는 없지만 프로포즈내용(?)이라도 공유해주신다면 대리 행복을...저도....
책증정에 당첨되신 분이나 당첨되지 못하신 분이나 세계사컨텐츠그룹 마케팅팀에서 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같을 거라고 생각해서 담당자님의 마음을 살포시 공유해 봅니다. 사실은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고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마치 세월동안 통통해진 손가락에 맞지 않게 된 저의 결혼 반지처럼 링클립도 제 어느 손가락에도 안 들어가서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쉬웠다는요. ㅎㅎ
공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담은 정성 가득한 편지와 안내 멋지네요! 끼워지진 못했지만 링클립 반지라는 독서쟁이님 아이디어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러니까요~ 도리 님^^ ㅎㅎㅎㅎㅎㅎ 어쩜 클립을 바라보는 시선도 남다르신지용! ㅎㅎ
앜ㅋㅋㅋ 도리 님! 그죠,,,, 이런 일이 있다니! 하면서 정말 놀랐고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일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궁금해해주신 것도 넘 따뜻하고 좋아요오! 다음에 도리 님에게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책과 사람과 연결이 사람과 사람의 다정한 연결로 퍼지는 걸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박완서님 에세이는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당장은 벌인 일들이 많아서 좀 해치우고요) 기대되네요 ㅎㅎ
아마! 후회없으실 거예요~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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