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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
D-29
새벽서가
9. 마음에 들어왔던 문장은 이미 다른 참가자분께서 올려놓으셨으니 굳이 제가 새로 올릴 필요는 없어 보이고, 4부를 재독하면서는 사는 것이 무엇인지, 또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어요.
장맥주
그런 시간을 드릴 수 있었다니, 기쁩니다. ^^
메롱이
그저 산다는 말이 왜 이렇게 충격적인지 알 수 없었다.
『크로노토피아 - 엘리베이터 속의 아이』
p248
,
조영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