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

D-29
복수극의 쾌감이 싫은 건 아닌데 천편일률적인 양아치 응징 씬을 하도 많이 보니 지겹더라고요. 서로 '가오' 잡는 대사들도 우습게 들리고... 작가님 작품 기다릴게요! ^^
지금 이퀄라이저 1에 이어 2 보는데 딱 이거군요...?
특히 자기 동네를 지킨다는 점이 좋았어요. ^^
저는 장편 플롯 형태의 1이 더 초능력자 같아서 좋았지만 2도 소소하니 좋네요. 3는 ott에 없기에 구입해서 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자막 마지막에 보니 이게 옛날 드라마고, 최근 리부트된 이퀄라이저 맞더라고요. 리부트 된 이퀄라이저 시리즈는 저는 1은 잘 참고 봤는데 2 조금 보다가 하차했는데 옛날 국내 방영 당시 제목 <맨하탄의 사나이>는 궁금하네요. 무려 4년간 방영됐다니.
저도 3편은 못 봤어요. 1편은 총을 쓰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고 2편은 과거 동료들이 상당히 무섭게 나와서 긴장감 있었습니다. 1, 2편 모두 동네 영웅이라는 점이 매력 포인트였고요. 예전 드라마는 알았는데 새로 또 드라마가 나온 줄은 몰랐어요. 예고편 보니까 그것도 재미있게 보이네요.
3편 끝내주네요. 1과 2에서 보며 아쉬웠던 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었습니다. 꼭 보십셔. 감동뭉클... 참고로 새로 런칭한 이퀄라이저 시리즈는 으으으으으음.... ....... ....... 입니다.
어, 그런가요? 동네를 떠나 외국에 가면 그게 무슨 재미냐 하고 안 봤는데. 그리고 드라마 시리즈는 성전환이 좋은 아이디어 같아 보였는데. 3편 보겠습니다.
때때로 4차원이라든지, 돌아이라든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럴 때 쓰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또 저는 참지 못하고 그건 그런게 아니라며 몇 마디 다른 의사를 내비추고 하다보면 또 욕먹고... 니가 더 재수없다 이러고 ㅋㅋㅋ 근데 그런 걸 불편히 여긴다기 보다 은근히 즐기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그렇더라고요. ㅎ
어우, 그런 독서쟁이님을 이해할 수 없어요. ^^ (그런데 저는 가끔 진지하게 제가 바로 소시오패스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 마음 밑바닥에 아무 것도 없는 거 아닐까. 필요할 때 굉장히 잔인해질 수 있는 인간 아닐까.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은근히 있는 거 같더라고요.)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역시... AB형은 천재 아니면 싸이코라더니... 넌 싸이코 맞다고. ㅎㅎ
어머, 무서워.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근데 이걸로 뭐 할 이야기가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어휴, 할 이야기 무궁무진하지 말입니다. 이야기할 거리 많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그나저나 덧글 천 개 돌파 실화입니까...?
오...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
천 개 돌파ㅎㅎㅎㅎ 적극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ㅎㅎ 너무 재밌어요~~~^^
천 개 돌파가 흔한 일은 아닌가봐요~ 와~ 나두 역사의 현장에 끼어있었다~
ㅎㅎ 박소해 작가님이 장르살롱 방서 말씀하셔서 대단한겁다 했습죠
우오오 대단한 거 맞습니다. 작년에 제가 진행했던 <호러만찬회> 장르살롱이 댓글 1400개 돌파해서 23년 그믐 모임 중 댓글수 1위를 차지했거든요. ㅎㅎㅎ <크로노토피아> 모임이 <수상한 한의원> 살롱을 누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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