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

D-29
올해 장편만 4권이 출간될 듯합니다(쿨럭) 잘 부탁드립니다.
우와... 부럽습니다. ㅠ.ㅠ
아아... 크로노토피아 이후 진짜 신작은 지금 쓰는 제빵소설이고요 나머지 아그들은 하나는 청소년 나머지 둘 중 하나는 작년 5월 탈고 다른 하나는 2007년쯤 쓴 원고임다... 발굴해서 보여줘봤는데 내자구 하시네요...
저도 아이디어 없을 때 하드디스크 발굴 작업을 하는데 발견하는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뿐이더라고요. ^^
작가님, 그믐덕분에 작가님의 재밌는 책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외국의 SF 소설에 비해 한국의 SF 는 맛(?)이 없다고 생각했던 제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주셨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읽으려고요.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또 다른 재밌는 신간들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영광입니다. 사실 이걸 sf소설이라고 해도 되나? 라는 기분이 있었는데(장편은 이번이 처음. 단편은 좀비물 포함 3개 써봄) 다행히 괜찮게 썼나 봅니다... 혹시 더 보고 싶으시다면 2014년인가에 썼던 단편 sf가... 어디보자... 뒤적뒤적 https://story24.yes24.com/story/detail?category=&goodsNo=29076134 2014년인가에 뭔가 상을 타서 무료로 공개한 단편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이소~
감사합니다! ^^
책이 넘 재미있어서 훅 빨려들듯이 읽었습니다. 제가 엄청 게으른 독자라서 흔한 일이 아닙니다..^^ 작가님 책들은 여러 권 표지만 보고 읽지 못했는데 앞으로 찾아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작가님을 뵙게 되면 꼭 인사드릴게요. 크로노토피아 북클럽 독자라고요^^
아니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를... 감사합니다!
11. 크으... 모임의 끝이 보이는군요. 매번 모임이 끝날 때마다 느끼는 겁니다만.. 아쉬움과 후련함의 감정이 동시에 듭니다. ㅎㅎ 이번 모임에서는 특히 조영주 작가님에게 애증의 감정을 느껴서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 놀리는 솜씨가 왕년에 조카 좀 울려봤을 듯한 솜씨였어요. ㅋㅋㅋ 저는 주로 우는 쪽이었기에 과거에 미워했던 몇몇 인물의 얼굴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ㅎㅎ (소심한 복수는 이쯤이면 됐고.. ㅋㅋ;;;) 소설가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래서 김영하 작가님이랑 장강명 작가님의 책도 사서 보고~ 정지아 작가님 책도 사서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소설가는 정말 멋진 직업 같아요. 저는 아직 자신이 없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배우 차인표 님도 악뮤의 이찬혁 님도 소설을 쓴 걸 보면.. 확실히 소설은 우리 모두가 한 번씩 꿈꿔볼 수 있는 영역 같아요. 너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어딘가에서 우리 또 만나요. ^^
아버지의 해방일지 (30만부 기념 특별 리커버)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역사의 상흔과 가족의 사랑을 엮어낸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선 굵은 서사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모금 청량음료 같은 해갈을 선사한다.
책 한번 써봅시다 - 예비작가를 위한 책 쓰기의 모든 것작가의 마음가짐에서 시작해 소설과 에세이, 논픽션과 칼럼 쓰기에 이르기까지, 기자에서 소설가, 에세이 작가, 논픽션 작가를 넘나들며 매년 꾸준히 2200시간 이상을 책 쓰기에 전념 중인 작가 장강명의 피가 되고 살이 되며 궁극에는 책이 되는 ‘30가지 실전 책 쓰기 기술’을 모조리 담았다.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이 책을 쓰는 데 내 모든 여행의 경험이 필요했다."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인어 사냥2009년 <잘가요 언덕>으로 데뷔한 후, 한국 문학의 의외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그만의 독자적 노선을 걸어온 차인표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먹으면 천 년을 산다는 인어 기름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근원적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물 만난 물고기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소설 데뷔작. "평소 가진 생각을 음악뿐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그는, 삶에 대한 가치관과 예술에 대한 관점을 소설 <물 만난 물고기>를 통해 은유적으로 녹여냈다.
작가님과의 2차전 기회를 마련해드리고 싶습니다. ^^
Aㅏ... ... 너무 소심하셔서 이제 안놀리려구요... ...
Aㅏ... ... 곤란합니다. 소심한 구석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막 기분이 나쁜 건 아니었습니다. 제 나름 재밌으려고 한 표현이었는데.. 제 표현이 혹시 서운했다면 사과드릴게요.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괜찮다면 두 번만 더 놀려주십쇼 ...
오호...? 아니 그럼 사양하지 않고 세 번 놀려드리겠습니다... (무르기 없음)
그믐 북클럽을 참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수다가 가득한 북클럽은 처음입니다. ㅎㅎㅎㅎ 질문대장 @장맥주 님과 성실 답변 @조영주 작가님의 활약이 큰 몫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와 모임지기가 독자가 활발하게 온라인을 뜨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기회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백 살이 훌쩍 넘은 (책에 3백살 까지만 기록되어 있어서. ^^) 소원의 소원은 9살 신애의 아들 소원으로 돌아가 그녀와 행복하게 모자로 살아가는 것이었지요. 해결되지 않은 결핍. 사랑받고 싶었던 어린시절의 회한. 인간은 10대 시절까지의 짧은 시기를 추억하며, 위로하며, 보상하며 평생을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그저 사는’ 인생을 오늘도 살아 갑니다. 재미난 책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집필도 응원하며, 잘 읽겠습니다. ^^
아아... 감사합니다. 선경서재님 베트남라면은 장맥주 작가님이 현지조달하는걸로... (?)
이렇게 그믐에 자주 들락거린 건 처음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
제가 한 번 빠지면 줄창 한 작가 소설책을 읽는 스타일인데, 올해 4권 너무 기대됩니다. @조영주 작가님과 함께한 모임 너무 즐거웠구요. 이렇게 재미있게 책 한 권을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신 @장맥주 작가님도 감사합니다.
9. 장미터널은 장미빛인생 같이 화려하지만 고난을 의미하는데 이 터널을 나온 주인공이 결국 무언가 목적을 달성함을 의미합니다. 10. 저의 좌우명은 그림자처럼 실제로 기능을 해도 눈에 띄지 않고 오래가는 것입니다. 11. 평행세계 이론에 관해 조사를 많이 하셨는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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