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망치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종종 느낍니다.
제 생각에 우리나라는 특히 더
사회적으로 도망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종종 느낍니다.
어느새 관습이 되버린 것 같아서요..
이와 관련하여 최근 재밌게 본
책은 <퀴팅> 입니다.

퀴팅 :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저자는 퓰리쳐상 수상 작가답게 150여 명에 달하는 신경과학자, 진화생물학자, 심리학자 등의 전문가와 퀴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며, ‘퀴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어떻게 개인과 사회의 가능성을 제한하는지를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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