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

D-29
오오.... 빠져나갈 구석이 없습니다. 그냥 빠져 죽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야기에 빠져 죽는 이야기가.. 튀어나올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원하시면 추천해드려야죠......
[세트] 꿈꾸는 책들의 도시 1~2 세트 - 전2권현재 독일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인 발터 뫼어스 최고의 판타지 ‘차모니아 시리즈’, 그중에서도 특히 큰 사랑을 받은 부흐하임 3부작 중 1부 <꿈꾸는 책들의 도시>가 전2권의 그래픽노블로 다시 태어났다.
기억 전달자아무리 선한 목적이라 하더라도 극단적인 통제와 질서추구는 결국 비인간성을 낳게 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차이와 평등, 안락사, 장애인, 산아 제한, 국가의 통제 등 현대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 독자들에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시한다. 작가에게 두 번째 뉴베리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안겨 준 그녀의 대표작으로 미국에서만 35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앍.. ㅜㅜ 제가 사과를 하면 될까요?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ㅠㅠ
소원이 이름이 소원이가 아니라 엄마가 OO하는게 소원이란 말듣고 본인이름이 소원이라고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니나 ' 생각났는데 작가님이 뙇!
뙇! 반갑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저 몰모트하고 안 친합니다. 진짭니다. 물론 전 핑크대방어지만...
5. "뭐지,지진인가?" 무언가 다른 세계로 가는 복선을 알리는 거라 흥미로웠습니다. 6. 사는 아파트에 커뮤니터센터에 목욕탕과 카페가 있어서 목욕하고 커피 마시면서 아파트 이웃들과 담소와 교류를 하는 편입니다.
저도 목욕탕이 있는 아파트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다른 아저씨들은 목욕하면서 서로 말을 트던데 저는 매번 그냥 조용히 몸만 씻었습니다.
저는 아이친구로 연관된 사람들 말고는 동네친구가 없네요. 아파트 이웃은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고요.. 독서모임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가끔 모집소식이 올라와도 선뜻 참여하기가 어려운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저 같은 경우 인연 맺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떨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지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황 아니면 인연 맺는 걸 자꾸 꺼리게 됩니다.
처음은 그래도 일단 한 번 해보시면 좋아서 잘하게 되실수도 있고 그냥 그렇네 싶어서 안하게 되실 수도 있으니까 일단 딱 한번만 나가본다 치고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전 저의 아이가 초딩일 때 학교 도서관을 다니면서 책을 읽다가 사서선생님의 권유로 학부모 독서모임을 만들어서 2017년부터 했는데요. 물론 코로나를 만나면서 모임이 흐지부지 되다가 온라인으로 하다가 직장에 다시 나가시는 분들이 생기면서 지금은 이름만 유지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꾸준히 만나고 있고 일단 책으로 친해진 사람들과는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보니 연이 좀 더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그믐에서 활동하시는 것처럼 동네독서모임도 도전해보시길!!
네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슬슬 또 하나 썰을 풀고 가자면, 이 이야기 어디서 본 것 같다...? 혹시 이런 기분 드셨다면 이 영화입니다. 그림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생각하며 썼고요, (가오나시의 덩치가 왜 커졌다 줄어졌다 하나 떠올려 보세요) 엄마 아빠가 돼지로 변해서 구하려고 하는 것과 어떻게든 엄마 아빠를 구하게 하는 모습이라던가 할머니 요괴를 만난다던가 반려동물(?)과 다닌다던가...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평범한 열 살 짜리 소녀 치히로 식구는 이사 가던 중 길을 잘못 들어 낡은 터널을 지나가게 된다. 터널 저편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있었고 그곳엔 이상한 기운이 흘렀다. 인기척 하나 없는 이 마을의 낯선 분위기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부모님에게 돌아가자고 조르지만 부모님은 호기심에 들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어느 음식점에 도착한 치히로의 부모님은 그 곳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고 즐거워하며 허겁지겁 먹어대다가 돼지로 변해버린다. 겁에 질려 당황하는 치히로에게 낯선 소년 하쿠가 나타나 빨리 이곳을 나가라고 소리치는데...
센과 치히로를 봤던 거 같은데.. 오늘 깨달았습니다. 안봤다는 것을.. ㅋㅋㅋ 이참에 시간 내서 봐야겠습니다. ㅎㅎ
아이고, 꼭 보십시오!
그니까요.. 분명 보긴 봤거든요??? 근디..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봤나..?? ^^;;)
헉 저 오늘 그림자 막 커지는 부분 읽으면서 이건 가오나시야 하고 라벨링 했어요
아이고 고객님!!!!!!!! 알아봐주셔서 폭풍감동
아항!! 그렇군요...전 센과 치히로 봤는데... 생각하지 못했네요.....
요즘엔 하울을 생각하며 제빵소설을 쓰고 있습죠... (지브리 크로노토피아로 애니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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