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11. 『크로노토피아』 완독을 축하드립니다. @조영주 작가님께 전하고 싶은 말씀을 적어주세요!
SF장르를 읽거나 볼 때면 작가가 만든 세계관에 감탄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세상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까. 크노노토피아의 이세계행 엘리베이터와 거기서 파생된 세계를 보며 현재의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슴 시리고도 따뜻한 소원의 삶이 내가 살아가는 삶에도 큰 위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껏 살며 겪으며 깨달은 것들을 최대한 쉽게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처럼요. 삶에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많이 아프셨더군요. 어쩐지 뻔한 인삿말이지만 건강 챙기시면서 작품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지키려고 요즘에는 실내 자전거를 타며 독서를 합니다.
작가님 이 작품 통해 첨 뵈었는데 책도 재미있었고 작가님과 이렇게 글로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요 며칠간 오랜만에 가슴떨리고 흥겨웠어요 책도 좋았지만 작가님이 더 매력적인 분으로 다가왔거든요 작가님 다른 책도 꼭 읽어 볼게요! 아이시떼루♡
올해 장편만 4권이 출간될 듯합니다(쿨럭) 잘 부탁드립니다.
우와... 부럽습니다. ㅠ.ㅠ
아아... 크로노토피아 이후 진짜 신작은 지금 쓰는 제빵소설이고요 나머지 아그들은 하나는 청소년 나머지 둘 중 하나는 작년 5월 탈고 다른 하나는 2007년쯤 쓴 원고임다... 발굴해서 보여줘봤는데 내자구 하시네요...
저도 아이디어 없을 때 하드디스크 발굴 작업을 하는데 발견하는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뿐이더라고요. ^^
작가님, 그믐덕분에 작가님의 재밌는 책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외국의 SF 소설에 비해 한국의 SF 는 맛(?)이 없다고 생각했던 제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주셨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읽으려고요.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또 다른 재밌는 신간들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영광입니다. 사실 이걸 sf소설이라고 해도 되나? 라는 기분이 있었는데(장편은 이번이 처음. 단편은 좀비물 포함 3개 써봄) 다행히 괜찮게 썼나 봅니다... 혹시 더 보고 싶으시다면 2014년인가에 썼던 단편 sf가... 어디보자... 뒤적뒤적 https://story24.yes24.com/story/detail?category=&goodsNo=29076134 2014년인가에 뭔가 상을 타서 무료로 공개한 단편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이소~
감사합니다! ^^
책이 넘 재미있어서 훅 빨려들듯이 읽었습니다. 제가 엄청 게으른 독자라서 흔한 일이 아닙니다..^^ 작가님 책들은 여러 권 표지만 보고 읽지 못했는데 앞으로 찾아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작가님을 뵙게 되면 꼭 인사드릴게요. 크로노토피아 북클럽 독자라고요^^
아니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를... 감사합니다!
11. 크으... 모임의 끝이 보이는군요. 매번 모임이 끝날 때마다 느끼는 겁니다만.. 아쉬움과 후련함의 감정이 동시에 듭니다. ㅎㅎ 이번 모임에서는 특히 조영주 작가님에게 애증의 감정을 느껴서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 놀리는 솜씨가 왕년에 조카 좀 울려봤을 듯한 솜씨였어요. ㅋㅋㅋ 저는 주로 우는 쪽이었기에 과거에 미워했던 몇몇 인물의 얼굴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ㅎㅎ (소심한 복수는 이쯤이면 됐고.. ㅋㅋ;;;) 소설가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래서 김영하 작가님이랑 장강명 작가님의 책도 사서 보고~ 정지아 작가님 책도 사서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소설가는 정말 멋진 직업 같아요. 저는 아직 자신이 없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배우 차인표 님도 악뮤의 이찬혁 님도 소설을 쓴 걸 보면.. 확실히 소설은 우리 모두가 한 번씩 꿈꿔볼 수 있는 영역 같아요. 너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어딘가에서 우리 또 만나요. ^^
아버지의 해방일지 (30만부 기념 특별 리커버)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역사의 상흔과 가족의 사랑을 엮어낸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선 굵은 서사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모금 청량음료 같은 해갈을 선사한다.
책 한번 써봅시다 - 예비작가를 위한 책 쓰기의 모든 것작가의 마음가짐에서 시작해 소설과 에세이, 논픽션과 칼럼 쓰기에 이르기까지, 기자에서 소설가, 에세이 작가, 논픽션 작가를 넘나들며 매년 꾸준히 2200시간 이상을 책 쓰기에 전념 중인 작가 장강명의 피가 되고 살이 되며 궁극에는 책이 되는 ‘30가지 실전 책 쓰기 기술’을 모조리 담았다.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이 책을 쓰는 데 내 모든 여행의 경험이 필요했다."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인어 사냥2009년 <잘가요 언덕>으로 데뷔한 후, 한국 문학의 의외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그만의 독자적 노선을 걸어온 차인표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먹으면 천 년을 산다는 인어 기름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근원적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물 만난 물고기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소설 데뷔작. "평소 가진 생각을 음악뿐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그는, 삶에 대한 가치관과 예술에 대한 관점을 소설 <물 만난 물고기>를 통해 은유적으로 녹여냈다.
작가님과의 2차전 기회를 마련해드리고 싶습니다. ^^
Aㅏ... ... 너무 소심하셔서 이제 안놀리려구요... ...
Aㅏ... ... 곤란합니다. 소심한 구석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막 기분이 나쁜 건 아니었습니다. 제 나름 재밌으려고 한 표현이었는데.. 제 표현이 혹시 서운했다면 사과드릴게요.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괜찮다면 두 번만 더 놀려주십쇼 ...
오호...? 아니 그럼 사양하지 않고 세 번 놀려드리겠습니다... (무르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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