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가드너의 <열정과 기질> 함께 읽기

D-29
젊은 시절부터 그는 자신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중요한 성취를 이루리라는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이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그런 성취를 이룰 것인가였다. 이 점에서 그는 내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일곱 명의 창조적인 인물 가운데 야심과 자신감을 가장 분명하게 밝힌 인물이다.
열정과 기질 110,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감역, 임재서 옮김
흥 재수없어. 니뿡이다.
때로 프로이트는 기억력이나 머리가 더 좋지 못해서 아쉽다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의 동시대인들은 물론이고 후대인들도 이런 불평에 관해선느 별로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열정과 기질 111,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감역, 임재서 옮김
뭐지 이 책. 날 화나게 하려고 썼나? 안티 프로이트를 키우기 위한 책인가?
샤르코 박사는 아주 위대한 의사이고 거의 천재라고 할 수 있어요. 저의 의도나 의견은 아주 간단히 묵살해 버리죠. 박사의 강의를 듣고 나면 꼭 노트르담 성당에 나온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완벽함이란 게 무엇이지 알게 되거든요.
열정과 기질 116,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감역, 임재서 옮김
프로이트 슨상님 ㅋㅋㅋㅋ 이거 돌려까기잖아요 ㅋㅋㅋ 와 나 웃겨 죽겠네 ㅋㅋㅋ
두 사람 모두 비교적 고립된 상태에서 자신들의 사고를 발전시켰고, 세상에 자신을 이해하고 격려해 줄 사람, 물론 그렇다고 전혀 비판할 줄 모르는 위인이 아닌 사람이 최소한 한 명쯤은 있기를 바랐다.
열정과 기질 124,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감역, 임재서 옮김
프로이트가 친밀한 우정과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몹시도 갈망하던 이 중년 초기는 상당히 어려운 시기였다. 프로이트는 학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자신의 엄청난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왔다고 느꼈다. 만약 마흔 살인 지금 명성을 얻지 못하면, 영영 그럴 기회가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열정과 기질 125 ,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감역, 임재서 옮김
휴 이제 좀 동질감 느끼는 닌겐 같네...
창조적인 인물들은 근본적인 비약을 이루기 직전에, 자신이 새로 만들어낸 언어를 믿을 만한 친구에게 시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도 자신이 아주 미친 것이 아니며, 정말 중요하고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은 심정 때문일 것이다.
열정과 기질 136,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감역, 임재서 옮김
하지만 잘 알려진 대로 "꿈의 해석" 초판본은 처음 2년 동안 겨우 351권이 팔렸을 뿐이며, 곧 절판되었다.
열정과 기질 148,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감역, 임재서 옮김
위로가 된다. 후후후.
다중지능이론은 심리학 이론이지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모든 아이들이 똑같지 않으며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배울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일깨운다. 이 이론은 어린아이들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다양한 학습 방식과 평가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이론은 특히 언어와 논리에서 강점을 보이지 않는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유용한 접근법이다.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 한국어판 서문,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소개한 책.다중지능이론의 핵심 메시지, 다중지능 교육 방법, 창의성과 리더십을 중요하시는 미래 사회에서 다중지능의 역할과 전망을 담고 있다.
"다중지능"도 시작했습니다. ^^
허걱. 저는 주말엔 놀이독서만 할 것이온대...
소설 써야 하는데 책으로 도피하는 것뿐입니다. ㅠ.ㅠ
요약하면, 음악지능을 하나의 지능으로 지지하는 증거는 다양하다. 비록 음악적 기술이 수학과 같은 지적인 기술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우리의 준거에 따르면 그것은 지능으로서의 자격이 있다. 따라서 음악지능을 독립된 지능으로 인정하고, 지능에 포함시키는 것은 경험적으로도 정당화된다.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 1장 다중지능이론의 핵심,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
신체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일은 대측(contralateral side)이나 각각의 반구에 자리 잡은 운동 피질이 담당한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신체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것은 보통 뇌의 좌반구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뇌의 특정 부위가 손상되었을 경우 신체의 복합적인 움직임, 무의식적인 반사작용과 같은 것들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이를 운동 불능증이라고 하는데, 운동 불능증은 신체운동지능의 증거가 된다.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 1장 다중지능이론의 핵심,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
논리수학지능과 함께 언어지능을 하나의 지능으로 분류하는 것은 전통적인 심리학의 입장과 일치되는 것이다. 언어지능은 우리의 경험적 검증을 통과한다. 예를 들면, 브로카(Broca) 영역이라 불리는 뇌의 특정 영역은 문법적인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영역이 손상된 사람은 단어와 문장은 이해하지만, 긴 문장을 만들 때 단어를 문법적으로 맞추는 것은 어려워한다(다른 사고 과정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말이다).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 1장 다중지능이론의 핵심,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
이 인용문은 자신의 감정에 대한 접근, 감정들을 구별하는 능력, 마지막으로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안내하는 수단으로서 한 개인의 내적 지식인 자기성찰지능을 생생하게 예증한다. 자기성찰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모형을 가지고 있다(이 모형은 그 개인에 대한 자세하고 주의 깊은 관찰에 의해 추측될 수 있다). 이 지능은 모든 지능 중 가장 사적이기 때문에 관찰자가 이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언어, 음악 등 보다 표현적인 지능의 형태를 띠고 드러나야 한다. 예를 들면, 위의 인용문에서 언어지능은 자기성찰지능을 관찰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로 기능한다.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 1장 다중지능이론의 핵심,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