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일상의 주도권을 쥐는 법!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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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승패식 스타일을 인지하게 되면, 순진한 사람들을 밟고 일궈내는 값싼 승리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지식이 널리 퍼지면 우리는 경쟁적인 전술을 무력화시키고 불공정한 게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221쪽,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협상은 단순히 물질적 대상만 교환하는 것이 아니다. 협상은 이해와 믿음, 수용, 존중, 신뢰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행동과 때도의 한 방법이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233쪽,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협상이 필요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협상 과정(갈등을 해결하는 방식) 자체가 협상 참여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234쪽,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중요한 점은 교묘하게 상대측에게 술책을 쓰거나 조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관계를 발전시켜 양측 모두가 승리하는 것이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244쪽,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1.어떤 물건을 사려고 하는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자 직원이 그 물건을 사면 고객님께만 특별히 다른 물건을 추가로 더 준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제안을 받고 속아서(?) 바로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손님한테도 똑같이 말했을텐데 저는 저한테만 특별한 혜택을 주는 줄 알고 좋아했던 것 같아요. 남들과 같은 값을 지불하면서 더 많이 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네요. 2.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해주는 능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럼 상대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들테고, 협상도 더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을 읽기 전에는 협상이 제가 하는 일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모든 일에는 다 협상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협상은 살아가는데 유용한 기술이네요. 협상의 기술2 도 읽어봐야겠습니다. 3주동안 질문에 답해보면서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권위를 강요하거나 과신하지 말라. 그보다는 이해와 연민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라. 상대방의 필요 사항과 기대, 꿈, 갈망에 대해 이야기하라.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각 사람에게 인간적으로 접근하라.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당신은 <피리 부는 사나이>에 나오는 마법의 피리처럼 미묘하고 설득력 있는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p.114,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상대방이 처음에 "아니요" 라고 말하며 고려조차 하지 않던 새로운 정보를 그들에게 제공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시간을 충분히 준다면 그들을 설득할 수 있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p.159,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If you read between the lines, you understand what someone really means, or what is really happening in a situation, even though it is not said openly. I think, That's very important in negotiations.
Rather than pointing out only the shortcomings and hurting the feelings of the negotiating partner, I believe that discovering and informing them of the advantages that they did not even know with sincere affection is the highest point of negotiation. I think that only then will the culture of sustainable negotiation with respect to mutual aid(相扶相助 상부상조), the humanitarianism(弘益人間 홍익인간), and human love in heaven(敬天愛人 경천애인). I believe that if we discover and sharpen everyone's natural talents with our strengths, we will all innovate together, leap forward together, make society beautiful in rhythm and beat, and play the harmonious orchestra beautifully.
So, Exposing greedy feelings about temporary financial gains is the most foolish thing to do in negotiations. It is important to have a fair share of sustainable profits with each other. We need a change of mindset that people come before money.
@작가와책읽기 님, 허브 코헨이 협상에서 추구하는 윈-윈과 개인화를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방을 압박해야 할 때도 있지만, 결국 둘 다 얻는 것이 있어야 진정 성공적인 협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자분께 작가와책읽기 님의 감상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This is exactly what I want to say to Herb Cohen. So in English, I wrote as above.
@gamja 님, 안녕하세요. 조정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 허브 코헨의 냉장고 예시는 독자분들에게서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었답니다^^; 모든 것이 사실은 협상 가능하다는 사실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협상에서의 모르쇠 전략은 저도 허를 찔린 느낌이었어요. 상대방이 우위에 섰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돌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처럼 정보가 쏟아지는 사회에서는 올바른 정보를 아는 것이 협상에서 아주 유리한 요소가 될 수 있지요.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기' 전략은 다른 독자님도 인상 깊은 점으로 꼽아주셨는데요, 조금 부족한 듯 행동하며 상대방의 마음의 장벽을 낮추는 일이 후반부에도 계속 반복됩니다. 아주 효과적인 전략인 것 같아요.
당신이 면허증을 내밀 때가 이 협상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현 단계의 상호 작용에는 3가지 목적이 있다. 1. 경찰관의 관심을 교통 위반 딱지에서 다른 곳으로 돌린다. 2. 경찰관이 당신을 개인적인 대상으로 인식하게 한다. 3. 경찰관이 교통 위반 딱지에 볼펜을 갖다 대는 것을 막거나 적어도 지연시킨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375쪽,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ㅎㅎㅎㅎㅎㅎㅎ 유쾌하면서 통찰력 있는 책이군요. 비록 이번에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만, 인생 책이 또 한 권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벽돌장이 님,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이 인생 책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허브 코헨의 통찰이 큰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1. 전 숨겨진 욕구는 없어요. 완전 실리 추구형이라 협상에서는 당초 원했던 목표에 가장 근접하게 가는게 좋고 그것만 원해요. 2. 차분한 태도와 포커페이스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친절하지만 너무 저자세는 아닌 적당한 위치에서 대화를 나누는게 중요해요!!
@gamja 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안다는 것은 협상에서 큰 강점이 될 수 있지요! 흔들리지 않고 차분한 태도를 보일 수도 있고요. 훌륭한 협상가의 자질인 것 같습니다.
'신수가 좋은 사람'이란 표현은 말 그대로 '운이 좋은 사람', '운을 잘 활용하는 사람'을 뜻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이 준비 단계에서 조달 기간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다. 케이크를 구울 때, 기말고사를 볼 때, 결혼식 준비를 할 때 사전에 들인 노력이 최종 결과를 결정한다. 그런 이유로 협상의 최종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운이 아니라 선택이다. 상황은 운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준비 단계에서의 행동으로 인해, 아니, 그보다는 준비 부족 때문에 바뀌는 경우가 많다. 실제 협상이라는 행위가 일어나기 전에, 태도가 결정되고 신뢰가 형성되며 기대가 자란다. 협상에서 수확한 것이 의견 불일치라면, 협상 전 준비 단계에서 그 씨를 뿌리고 재배했을 가능성이 높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 You Can Negotiate Anything 250쪽, 허브 코헨 지음, 양진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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