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북클럽] 2.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함께 읽어요

겸손하시기까지 하신 대작가님 ㅎㅎ 몸치라서 춤 잘 추는 사람들 보면 빠져들곤 했던 어릴 적에 보았던 영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더티댄싱이랄지~ 프로코피에프 음악에 맞춘 로미오와 줄리엣을 제치고^^ https://youtu.be/JCeMod5TpQU?feature=shared

아~ 그래서 스포일러 처리를.... 더 궁금증이 생겨서 안누를수 없다는요. ㅎ

노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와! 당첨 감사드립니다~그렇잖아도 2월말은 일하느라 애들 개학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성실히 참여를 못해 좀 죄송했는데~~^^;; 이번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그믐♡에 참여해야 겠네요 . 드뎌 정진영 작가님 작품 이야기가 열린다니 기대됩니다~~~^^

정진영 작가님이 '육지거북'이라는 이름으로 뮤지션 활동을 하셨던 거 혹시 아시나요? 거북별님 격하게 환영합니다. ^^

우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춤도 추고(?) 해볼게요!

축하드립니다. 동영상 기대해도 되나요? ^^

그리고 제가 위로 받았던 영상 따라서 직접 춤도 췄지 말이죠? 크크. 잘 추려고 한 건 아니니 그냥 봐주셔요. 친구와 함께 췄습니다. 영상은 이번 주 정도만 열어두려고 하고요. 농담으로 하신 말이겠지만 진짜로 공유해서 장맥주님 기대에 부응해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GmpQzIao2Oh9t-qkFDcm4dm2mC5xnR1B/view?usp=drive_link

보는 동안 입꼬리가 쓰윽~ 위로 올라갔어요! 저도 잘 봤습니다~ ^^

진짜 귀엽고 유쾌한데요? 와우! 이게 청춘이군요.

와~~~두 분 모두 정말 귀여워요~ 춤 잘 추시는걸요~~~

와, 잘 봤습니다! 멋지세요. 두 분 중 어느 쪽이 도리님이신 건가요? 저도 저렇게 즐겁게 춤을 출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음 생에...)

더 잘 추는 사람이 접니다(?) 하하

와! 몸이 가벼우시네요~~유후!

우와!! 너무 잘 추세요!!!!!!!!!!!!!!!

한때 저 노래 엄청 유행했었는데...ㅎㅎ 오랜만에 들으니 좋고 즐기시는 모습도 유쾌하니 좋네요 ㅎ

다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찍어 놓고 보여줄 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그렇다고 그믐에 올리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지 말이죠? 이게 이렇게 되네요? 아무튼 좋게 봐주시고 칭찬해주시니 기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