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래고래님 말처럼 3차대전후 원시상태로 돌아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 옥시토신에서 살짝 안드로메다로...^^;; 이상하게 과학용어만 나오면 살짝 집중력이 흐려지는 나쁜 습관이 있네요.ㅜㅜ .. 왠지 사람들이 혹성탈출 영화속 처럼 살고 있을 것 같아요..

혹성탈출지구 시각 2673년 3월 26일, 삭막해진 세상에 모든 미련을 버린 테일러 일행을 태운 우주선이 1년 6개월만에 어느 행성의 바다에 불시착한다. 그들은 이곳이 지구에서 320광년 떨어져 있고, 오리온좌의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어느 이름 모를 행성으로 추측한다. 행성의 생명체 유무를 위해 사막 위의 긴나긴 탐사 여행을 하던 그들은 곧 원시인의 무리를 발견하지만, 곧 말을 타고 총을 쏘아대는 원숭이들 무리에 쫓기게 된다. 이 행성은 바로 원숭이들의 지배 하에 있었고, 인간의 모습과 거의 비슷한 원시인들은 야생 동물처럼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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