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북클럽] 2.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함께 읽어요

D-29
제가 언뜻 머릿속에 떠오른 분들만 그 정도이고 실제로는 더 많을 겁니다. 이정명 작가님이 경향신문, 조선희 작가님이 한겨레신문, 최혁곤 작가님이 경향신문 기자 출신이고, 김연수 김중혁 작가님도 언론사 경력이 있으십니다. 윤이형 작가님도 영화잡지 기자를 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꽤 많지요? ^^
기자출신 작가연대 출범하나요 ㅎ 쉽게 읽혀지는 단편집 (by 김혜나 작가^^) 오늘 만났는데 또 접해야겠네요~ 지난 번 <정치인>도 단숨에 읽히더라구요 ㅎㅎ ㅡ 먼 길을 돌고 돌아, 이제 그만 쉬운 길을 가고픈 쟈 씀^^
이 책도 술술 잘 읽힐 겁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 모임 일정 3/4~3/6 책 배송 기다리며 이것저것 이야기 3/7~3/9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3/10~11 「선물」 3/12~13 「징검다리」 3/14~15 「네버 엔딩 스토리」 3/16~18 「숨바꼭질」 3/19~20 「시간을 되돌리면」 3/21~22 「눈먼 자들의 우주」 3/23~24 「사랑의 유통기한」 3/25~26 「동상이몽」 3/27~28 「안부」 3/29~30 「동호회」 3/31~4/1 「첫사랑」
그믐 가입하고 처음 독서모임 참여 신청합니다.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신기하게 인스타에서 쓰레드에서 저를 끌어당기신 작가님! 알아갈수록 인생에 공통점이 보여서 글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책은 직접 구입했으니 시작일을 기다리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정진영 작가님의 마성에 함께 빠져보시죠!
장맥주북클럽 #1 참여하면서 너무 좋았기에 주저없이 신청했어요. 단편보다는 장편을 즐겨읽지만 작가님 성함 보고도 재밌겠다 싶었어요.
와, 감사합니다. 이 책도 전자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 편 한 편 서사가 있는 단편들이라서 재미있으실 거예요!
더 기대됩니다! 일단 읽고 있는 책들이 여러권이라 대충 마무리하고 일요일 오후쯤에 시작하려고요. ^^
아직 모임 시작하려면 한참 남았으니 천천히 읽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믐에서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자꾸 등장하셔서 고민하다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면 끝까지 완독과 참여에 대한 책임감이 들어서~^^;; 정진영작가님은 작품들은 워낙 좋으신데 이번에는 제가 관심있는 주제들로 또 단편을 내셨다고 하니 참여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사회적으로 묵직한 주제들을 어떻게 시원하게 때로 따뜻하게 풀어나가실지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꼭 완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단편만 읽고 참여해주셔도 좋아요. ^^
정진영 작가님을 일찍이 『침묵주의보』와 『정치인』으로 알고 있었고,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에 실린 「숨바꼭질」과 작법서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그런 작가님의 단편이 무려 12편이나 수록되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저는 이제 대학원 개강을 앞두고 있는데, 나름 여유로울(?) 3월 한 달간 북클럽 재미있게 참여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침묵주의보정진영 소설. 일상에서 은밀하게 작동하는 잔악한 권력의 시스템과 폭력성에 대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대는 소설이다. 작가는 박대혁이라는 일간지의 기자이자 소시민이 겪는 사건을 통해 우리 일상에 만연한 권력형 부패와 비리를 폭로한다.
정치인 - 결정하는 인간정진영 장편소설. 부모에게 마저 버림받고 밥벌이를 위해 살았던 불행아 ‘정치인’이 자신의 생존 터전을 잃으면서 세입자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 ‘세고나’에서 활동하다가 정당 비례대표 자리에 후 순위 후보자가 되었다가 임기 1년 남은 국회의원이 되면서 입법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인간사를 담고 있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 2023월급사실주의 동인의 첫 앤솔러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2023』가 출간되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은 동시대 한국사회의 노동 현장을 사실적으로 다루는 문학이 더 많이 창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 작가들의 모임이다.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 비전공자의 소설 쓰기경험들 시리즈 4권. 문단의 데뷔 기준으로 인식되는 ‘등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로커를 꿈꾸다 법학을 전공한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데뷔한 저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이력을 출간한 작품들과 연결해 설명하면서 소설 쓰기 방법을 공유한다.
환영합니다! "숨바꼭질"도 이번 단편집에 실려 있어요. 단편집은 정 작가님 장편들과 조금 결이 다른 느낌이에요. 더 따뜻합니다. 대학원 생활도 화이팅입니다!
정보 작성 제출 뒤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으라 하셔서요.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를 읽고픈 이유는, 괴로운 밤, 춤을 잘추기 위해섭니다. 언뜻 말 장난 같으나 숙고하여 적어내는 진심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이 책을 읽고픈 이유임에 책 받아 함께 읽고 모임에 참여하길 희망합니다.
멋진 이유이십니다. 꼭 함께 읽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
작가님께서 추천하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새해 목표로 한달에 한권씩은 꼭 책을 읽자던 마음이 흐지부지해졌는데 모임 참여하면서 즐겁게 완독 해보고 싶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도 많고 다양한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렙니다.
영광입니다. 단편이 12편이나 되어서 할 얘기도 무척 많습니다. 같이 이야기 나누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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