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표 : 속임수의 섬 완독 (조카나으리가 방해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읽어야 해서 만든 방.
D-29
그 건축가에게는 분명 '두 점 사이를 똑바로 연결한 선이 최단거리'라는 개념이 없을 거야!
『속임수의 섬』 75,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김은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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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1 ㅋㄱㄱㅋㅋㄱㅋㅋ이스님 킬포 ㅋㄱㅋㄱㄱㅋ
ㅋㄱㅋㄱㄱㅋㄱ미치긋다 진짜ㅋㄱㄱㅋㄱㄱㅋㄱ
오늘은 어제에 이어 속임수의 섬을 완독합니다.
이 스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ㄱ
이 아재개그를 치려고 대관절 며칠을 벼른거냐...
쩐다
미쳤다
바로 이 순간이 클라이막스
크으 미쳤다
도모유키
도모유키 - 제1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일본군의 시선으로 정유재란을 재구성한 신선한 역사소설 <도모유키>가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온다. 제1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도모유키>는 정유재란 당시 11개월 동안 순천 인근 산성에 주둔한 일본군 하급 지휘관 다나카 도모유키를 중심으로 일본군의 주둔과 퇴각, 조선 여인 명외와의 사랑을 핍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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