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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북클럽] 13. <흐르는 강물처럼> 읽고 사랑해요
D-29
지혜
“ 저수지로 만들어놓았는데도 온갖 걸림돌과 댐을 거슬러 앞으로 나아가고 흐르는 이 강물,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해 그저 그동안 쌓아온 모든 걸 가지고 계속 흘러가는 이 강물이 내 삶과 같았다. ”
『흐르는 강물처럼』
430쪽
,
셸리 리드 지음, 김보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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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레이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루카스가 어디에서 왔는지 말해주는 것, 그리고 항상 사랑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그게 전부일 거예요. 우선 그 얘기만 해주면 어때요? 나머지는 루카스가 선택할 수 있도록. ”
『흐르는 강물처럼』
426쪽
,
셸리 리드 지음, 김보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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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5-2. 브이는 매 순간 해야 할 일을 했던 것뿐이죠
『흐르는 강물처럼』
405p
,
셸리 리드 지음, 김보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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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어떤 존재가 형성되기까지는 시간이라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