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2. 완전 부부 범죄

전자책 구매 독자의 띠지 컴플렉스... 🤣

띠지... 가방에 고이 넣고 다니면 꼭 뭔가에 걸려서 구겨져 마음 아프게 하는 그 녀석... ㅠㅠ

해결 방법은 읽는 동안에 책갈피로 쓰는 겁니다! 완독 후엔 다시 띠지로 돌아가고요...!

와 ~ 라이브채팅 설렘 가득이예요^^

이번에도 와주실 거죠? :-)

미국 속담(?)에 "좋은 질문 하나가 천 개의 대답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기대되는 이번 라이브 채팅에, 좋은 질문 하나 고민해보아야 겠습니다. 일단 알람 좀 맞추겠습니다.

@황세연 작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이 뭘까요? 제 생각에는 중요한 '포인트'같은데..꼭 알려주세요!!

이건 소설 속에 설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작가님도 글을 쓰시면서 ####를 동일한 용도로 쓰시는지 궁금했습니다.

@망나니누나 님 정체가 궁금합니다! :-)

알려드리고 싶다..

인스타그램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봤습니다!!! 저... 정말 깜놀했습니다. 새삼 반갑습니다, 망나니누나님! ;-)

1.책 열 권 사면 이름 넣어주시나요? 2.작가님의 인생 무게는? 3.아내와 공동 집필 작품이 더 있나요? 4.진정한 복수처럼 사랑하는 척 하신적이 있나요? 5.백휴 작가님이 보신 작가님의 정신세계에서 빠진 부분이 있나요? 쓸데없는 질문이라 생각되시면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제가 궁금하다가 말것지유^^

공통 궁금사항들 다수 포함된 좋은 질문들입니다! ^^

저도 공감...!!!! 🙌

인스타그램,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리뷰 올렸어요~~

와아 예스마담 님 역시...! 이번에도 모범생답게...!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번에 저희 책도 장르살롱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