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타찾는 귀신인데..너무 재밌게 읽어서 넘어갔는지..모르겠네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2. 완전 부부 범죄
D-29

예스마담

Henry
인정합니다. 마음의 속도가 눈의 속도를 앞지를 정도로 재미있으면 글자나 단어보다 문장 단위로 읽혀지는 듯 합니다. ㅎㅎ

띵북
결혼 생활 20년차 이다보니 이야기들이 남 이야기 같지 않은 ㅋㅋ

박소해
하하 아마... 많은 유부들이 관심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띵북
ㅋㅋ 네.. 아마도 그럴수도 ㅎㅎ

박소해
제 눈엔 아직 보이지 않는데 혹시라도 찾게 되면 북다에 제보하겠습니다. ㅎㅎ

띵북
그렇다고 뭐 죽이고 싶은 정도는 아니어요. ㅎㅎ

황세연
예. 감사합니다.

Henry
작가님, 마스터님.. 그리고 모두들 반갑습니다.

황세연
반갑습니다^^

편집자Y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책 만든 북다 편집자입니다

예스마담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박소해
편집자님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귀한 금요일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
@Henry 님 마스터라니요, 진행자라고 불러주세요. 쑥스러워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enry
하하.. 그럴까요?

황세연
안녕하세요^^

황세연
그러게요. 업무는 회사에서 끝나야 하는데 불금 저녁까지....^^;

박소해
편집자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전 띠지 끼운 채로 봤을 때 표지 이미지가 서로를 죽이려고 하는 남녀로 보였거든요. ㅎㅎ 근데 띠지를 벗기고 나니 곰인형이었어요. 이 표지를 만들 때 뒷이야기가 있을까요?

편집자Y
앗.... 저는 오히려 죽이려고 하는 남녀라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박소해
ㅋㅋㅋㅋ ㅠㅠ 제가 눈을 흐릿하게 하고 봤더니... 오른쪽 갈라진 부분이 도끼를 들고 있는 남자 같았거든요.
죄, 죄송합니다. 제 상상력이 너무 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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