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독서모임 <뾰족한 마음> 읽기

D-29
다음 서점친구들 비문학 모임은 @도영 님의 추천으로 <우리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를 읽습니다. :)
다른 추천책으로 <가능한 불가능>, <소크라테스의 변명>, <자기 결정>등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정리를 정말 잘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독서모임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참 좋아요. 뾰족한 마음. 가끔씩 뾰족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저도. 뾰족한 마음을 이대로 뾰족한 채로 놔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갈고 닦을 필요없이 이대로^^ 새로 만난 분들, 비문학 첫모임, 앞으로도 좋은 시간 만들어봐요^^
복현 님이 @푸른연꽃 이셨군요. ㅎㅎ 독서모임 다시 함께 해주셔서 저도 좋아요. :)
같은 책을 읽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뾰족한 마음>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내용에 통쾌함을 느끼면서도 우리 대중문화에 대한 불신을 키우던 중, 챕터 4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방향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와 시선을 발견 할 수 있어 책의 구성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어제 나누지 못했지만 기억에 남았던 좋은 장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229쪽~237쪽의 <스토브리그>에 관한 글인데요, 합리적이지 못하고 어쩌면 잘못된 통념과 관행에 대해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 통념의 힘은 그것의 합리성이 아닌 익숙함에서 나오며, 그 익숙함에 반하는 결정을 실행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드라마의 백승수는 모기업의 전횡에 맞설 수 있는 어느 정도 초인적인 인간이지만, 모두가 백승수 같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 필요하다. … 보수화된 통념의 힘 앞에서 그럼에도 함께해주는 이들의 존재는 그 자체로 하나의 헌신이며, 오로지 그런 헌신만이 도래할 더 나은 미래에 관한 믿음을 준다. 세상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모든 노력은 그러한 헌신과 연대로만 가능하다. 그러니 그들의 믿음에 호응하고 싶다. 드라마가 말했듯, 우리는 서로 도울 거니까. “ 혹시 위 문장의 앞뒤 문맥이 궁금하시다면 <스토브리그> 장을 추천합니다. 저도 해당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었거든요. ㅎㅎ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아고라의 삶의 깊이를 더하는 책들.
[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도서 증정] 『문명과 혐오』를 함께 읽어요.[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논픽션의 명가, 동아시아
[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