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키아벨리가 희소한 자원에서 극대치를 달성하고자 하는 경제학자처럼 주장하는 것을 읽고 나는 매우 놀랐다. 통치자가 미덕의 귀감이 되면서 동시에 국가를 유지하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국가의 유지라는 제약조건 하에서 도덕을 극대화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소비자가 예산의 제약 하에서 효용을 극대화하듯이 말이다. ”
『앨버트 허시먼 - 반동에 저항하되 혁명을 의심한 경제사상가』 16장, 제러미 애덜먼 지음, 김승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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