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앨버트가 옷을 대충 입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의 세련된 차림새는 대번 눈에 띌 정도였는데, 옷을 입고 있는 그의 신체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옷 자체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컬럼비아대학의 대학원생들은 브룩스브라더스에서 판매하는 셔츠와 재킷이 그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에 감탄했다. ”
『앨버트 허시먼 - 반동에 저항하되 혁명을 의심한 경제사상가』 17장, 제러미 애덜먼 지음, 김승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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