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책들/책증정] 김미희 작가와 함께 읽는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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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빚은책들의 편집자 N입니다. 빚은책들의 첫 번째 독서모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함께 읽을 책은 따끈따끈하게 인쇄 중인 시인이자 동화 작가인 김미희 작가님의 신간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입니다. 핸드폰의 사진을 보고 시를 쓰는 '폰카 시'를 알려온 작가님이 핸드폰 사진 속에서 찾은 시를 차곡차곡 모아 담았습니다. 반려견과 산책하며 올려다본 하늘, 노트를 채우는 연필과 지우개, 퇴근길의 기차역, 주전자와 티백이 우러나는 머그잔 등 평범한 장소와 풍경을 담은 사진이 풍부한 감성과 유쾌한 상상력을 만나 귀엽고 재미있는 시로 확장되었습니다. 또 이 책은 일상을 찍은 사진, 사진에 관련된 짧은 글, 이를 바탕으로 쓴 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근차근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폰카 시’ 쓰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폰카 시'가 생소했는데, 우리가 언제가 들고 다니는 핸드폰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통해 시를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평상시에 그냥 지나쳤던, 아주 일상적인 대상과 풍경이 어떻게 시로 재해석되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저자분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책에 수록된 시가 어떻게 쓰였는지, 폰카 시란 무엇인지 등 시에 관심 있으신 분, 폰카 시가 궁금하신 분은 신청해주세요.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천천히 읽을 수 있습니다. 독서 모임은 3월 13일부터 3월 29일입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실 분들은 아래의 구글폼을 작성해주세요. https://forms.gle/Gv5CMVgHeQ7qdKoW7 (*도서 증정 마감) 선착순 10분에게 도서 각 1권을 보내드립니다. *신청 기간: 2024년 2월 28일~2024년 3월 12일 (발송 일자: 3월 7~8일) 책을 받지 못해도 직접 준비한 책으로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순간이 시가 되다 제목이 정말 좋은 걸요~
여러 번의 논의와 고심 끝에 정해진 제목인데 좋아해주시니 기쁩니다.
@하미미 시 수다로 또 뵈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빚은책들 편집자N입니다.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 증정받으실 분들께 문자 안내 드렸습니다. 3/7(목) 오늘 도서 발송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따로 책을 준비하셔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자유롭게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편집자님 안녕하세요. 문자가 안와서 여쭤보는데요. 혹시 따로 구매하면 될까요?
오늘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책이네요~
책이 벌써 도착했어요! 책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
@yeonny 지금쯤 읽으셨을까요? 부디 yeonny님의 마음을 건드리고 간 시가 있었기를 바랍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시집 수다로 만날 생각에 설렙니다. ^^우리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아요(김미희 드림)
작가님와 함께하는 읽기 기대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빚은책들 편집자N입니다.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가 온라인 서점에 등록되었어요. 선착순 증정에서 아쉽게 책을 받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따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346055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5866538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671727 곧 함께 이야기 나눌 시간이 기대됩니다 :)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많은 이에게 '폰카 시 쓰는 법'을 알려온 저자의 책으로, 핸드폰 사진 속에서 찾은 시를 차곡차곡 모아 담은 '폰카 시집'이다. 일상을 찍은 사진, 사진에 관련된 짧은 글, 이를 바탕으로 쓴 시로 구성되어 있다. 차근차근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면 누구나 '폰카 시'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다.
교보에서 예약판매하고 있네요. 3/11일부터 출고된다고..해외에 있어서 e북으로라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침 산책길 마다 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오늘도 시를 찍은 듯 합니다. 폰카 시가 많이 궁금합니다.
@J레터 곧 e북으로도 나올 거라 기대합니다. 해외 접속 반갑습니다^^
책 받았어요!!! 들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울거 같아요
@gamja 정말 앙증...ㅎㅎ 차 안의 동행자가 되기를 소망헤봅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궁금해서 한 번 들춰봤다가 단숨에 다 읽어 버렸어요. 책을 보면 작가님은 너무 손쉽게 시를 지으시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제 폰의 갤러리를 한 번 들여다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을 참 많이 찍었는데 코로나 이후 밖에 안 나가 버릇하고 일이 있을 때 나가거나 운동할 때만 나가서 거의 비슷한 사진 밖에 없더라고요. 대부분이 하늘 사진... 이런 사진들로 시는 무리다 싶었습니다. 일단 밖에 나가서 사진부터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으른독서쟁이 이건 안비밀인데요. 무척 어렵게 시를 썼습니다. ㅎㅎ 다만 즐겁게 썼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이야기 나눌게요. 단숨에 읽었다는 문장에서 흐훗 안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와서 편하네요. 음악 들으면서 창밖도 보면서 때로는 걸으면서 읽기 좋을 듯합니다. ~^^
@샛빛 함께 읽기 기대됩니다. 좀 읽으셨는지요? 어떠셨어요?^^~
@달작 프롤로그만 잠깐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책을 덮었습니다. 요즘 700쪽이 훌쩍 넘는 벽돌책 몇 권을 병렬 독서하는 통에 갑자기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눈을 좀 쉬게 할 겸해서 본 책인데 훅 빨려 들어가 버리네요. 만화 같은 소리지만 글을 읽을 때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한 문단 혹은 한 문장을 읽고 잠시 주위를 둘러보게 되네요. ~^^ 이 책은 분량도 많지 않고 쉽게 쓰여 읽기도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벽돌책만큼이나 양이 엄청난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리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데, 아까워서 빨리 읽기가 싫어집니다. 그래서 프롤로그도 반만 읽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벽돌책 때문에 생긴 부작용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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