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3.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D-29
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장르살롱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정식으로 오픈하면 그때 또 반갑게 봬요.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을 그믐에서 만나니 기쁨이 몇 배 더 크네요 :-)
@쿠쿠미스 님 반갑습니다! 서평단 되시면 좋겠네요. 합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리소설 팬으로서...이 책 궁금했습니다. 참여합니다~
@바나나 님 환영합니다.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서평단 합격을 기원합니다. :-) 서평단이 되지 않으셔도 책을 구매하시거나 구하시면 장르살롱 참여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정식으로 모임이 시작되면 또 봬요.
장르영화, 장르문학이라는 단어는 편협하다. 글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흔적을 남긴다. 따라서 그 이야기는 제한이 있을 수 없으며, 그것이 설령 재현되지 않거나 허구의 것이라도, 그것들은 우리 인간의 정신적인 것들로써 성립 가능하다. 이야기의 목적에 따라 서사는 특징을 가질 뿐, 그것이 인간의 것이 아이라고는 말 못한다. 다만 저 단어는 다른 이들에게 옷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해야하는 입장에서 붙인 라벨일것이다. 그러나 라벨만 보고 그 옷이 어떻다는 것을 재단하는건 우스운 이야기이다. 그 안에 누군가의 삶이 담겨져 있을수도 있고, 눈물이 담겨있거늘 “장르”라는 단어로 그 한계를 스스로 드러내는 듯한 그 뉘앙스를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거꾸로 말해 기존의 주류 문학들도 편협하다. 마치 자기들이 권력인것처럼 이쪽을 장르문학이라고 평가절하하는 그 위선도 매우 경계해야 한다. 얼마든지 장르문학도 타문학의 그것을 능가하는 미학이 존재한다. 이런 면모들을 내 블로그 독자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이번 기회를 맞이하고 싶다. - 서평단 참여의 변. http://blog.naver.com/fatman78
@FATMAN 님 안녕하세요? 무려 블로그 글로 서평단 참여의 변을 갈음하는 이 통 큰 행보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장르살롱에서 보여주실 활약이 기대되네요. 서평단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서평단이 되지 않으셔도 책을 구매하거나 구해서 읽으시면 독서모임엔 참여 가능하십니다.) :-) 팻맨님이 올려주신 의견이 평소 제 생각과 궤를 같이하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저 역시 순수/ 장르 혹은 순수/ 비순수 같이 문학의 경계를 나누는 행태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사회파 미스터리를 주로 쓰는 만큼 장르소설이 주는 메시지의 깊이가 순소설에 미치지 못한다는 류의 세간의 편견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이래야 한다’ ‘장르의 법칙은 이렇다. 그러니 이 법칙을 어기면 안된다’ 혹은 ‘순소설은 이러저러해서 장르보다 더 수준이 높다’ ‘이 소설은 장르소설 같은 면모가 많으므로 순소설로 볼 수 없다’ ‘순소설인지 장르소설인지 모호하다’ 같은 의견들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기준을 자꾸 나누고 가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굳이 경계를 세분화하여 소설과 작가에게 명칭을 붙이는 행위는 독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출판 시장이나 서점의 편의성을 위한 게 아닐까? 란 생각도 했습니다. 장르소설가, 순소설가 이렇게 나누는 게 맞을까요? 글을 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가가 아닐까요? 한 작가가 어떤 작가인지 평가하는 일은 독자에게 맡기면 되는 노릇입니다. 작가라는 직업 앞에 레테르를 굳이 붙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백휴 작가님의 <추리소설로 철학하기>는 이러한 제 답답함을 풀어주는 소화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방금 나비클럽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했습니다. 백휴 작가님의 <추리소설로 철학하기>가 2쇄를 찍었다고 합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장르살롱 모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런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쁩니다. @나비클럽마케터 님, 나비클럽 출판사, 백휴 작가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모든 중쇄를 원하는 책들이여, 박소해의 장르살롱에 줄을 서시오~^^ 축하합니다!!
아니 이건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수상한 한의원>의 마지막 대사가 아니던가요? ㅎㅎ 공교롭게도 2회 연속으로 장르살롱이 선정한 도서가 중쇄를 찍게 되었네요. 장르살롱에 큰 영광입니다. 풍악을 울려라! ㅎㅎㅎㅎ
들어오자마자 뭔가 훈훈한...ㅎ 장르살롱의 번창을 응원합니다 :)
<수상한 한의원>에 이어 <추리소설로 철학하기>도 중쇄를 찍었다니 기쁩니다...:-) @서은건 님 들어와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작가님! :)
@나비클럽마케터 님, 마땅히 축하 받을 일이지요...!!!
북펀딩으로 책을 구매했는데 아직 못 읽고 있었어요. 함께 하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와아 펀딩 독자님이시군요...! 와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같이 읽으면 내용이 쏙쏙 들어올 거예요.
북펀딩에 참여해서 책을 구매했는데 아직 읽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런 좋은 기회에 완독을 목표로 함께 하겠습니다.
와아 펀딩 독자님이 또 와주셨네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서평단 모집은 3/5 화요일까지랍니다? 모임 참여는 그 뒤에도, 모임이 시작된 후에도 하실 수 있고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알라딘 펀딩 독자님이거나 이미 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부담없이 모임에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알라딘 펀딩으로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구매하신 독자님들도 환영합니다. 많이 들어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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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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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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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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