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3.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펀딩으로 종이책을 샀는데 전자책도 산 사람이 있다? 두둥 뚱 뚜둥?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전자책으로 복습하지요 ㅋㅋ

오오 굿굿! :-)

아 서평은 언제까지 올리면 되나요?

완독 마치시는 대로 언제든지 올리셔도 됩니다. :-) 독서 토론은 장별로 묶어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갈 계획입니다.

@갱갱 님 <수상한 한의원> 독자엽서 이벤트 선물(과즐) 오늘 오전에 발송했습니다. 다음주쯤 도착할 거예요. :-)

서평단에 떨어진 것 같아 바로 책 구입해 준비했습니다~^^ 이사로 정신이 없지만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ㅎㅎ

아니 이런 바람직한 독자님이 계셔서... 이번 살롱도 흥행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 인원 50명! 축하드립니다! 전자책으로 산 뒤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틈틈이 읽어가고 있습니다. 두번째 읽는 건데도 재미있어요. 언젠가 제가 쓴 작품도 누군가 이렇게, 미처 저조차 보지 못한 시선으로 날카롭게 분석해 주신다면 어떤 기분일까? 를 생각하며 매 편 매 편 즐겁게 읽습니다. 이제 움베르토 에코 편 돌입... 라이브 채팅 때까지는 완독을 목표로!

복습하는 태도! 멋짐! 멋짐! 멋짐!

하핫 제가 언령의 힘(말의 힘)을 믿는 편인데... 모임 시작 전에 50명 되면 좋겠다라고 던진 말이 이루어지니 정말 말에는 힘이 있나 봅니다. ^^

말의 힘. 정말 무서울 정도로 쎄지요! Over 50, 축하드립니다.

네 부정적인 말은 정말 삼가야겠어요. :-)

역대급 아닙니까? 와우~~

역대급 맞습니다....! 와우 첫 50명 달성...!!!

저도 책 잘 읽어보고 있어요. 아..그리고 부끄럽지만 제 블로그 독자분들이 곧 2,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감계 무량하기만 합니다. ㅠㅠ http://blog.naver.com/fatman78

@FATMAN 님 2000명 돌파라니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장르살롱 홍보대사로 임명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