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에 떨어진 것 같아 바로 책 구입해 준비했습니다~^^ 이사로 정신이 없지만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ㅎㅎ
박소해
아니 이런 바람직한 독자님이 계셔서... 이번 살롱도 흥행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경
참여 인원 50명! 축하드립니다!
전자책으로 산 뒤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틈틈이 읽어가고 있습니다. 두번째 읽는 건데도 재미있어요. 언젠가 제가 쓴 작품도 누군가 이렇게, 미처 저조차 보지 못한 시선으로 날카롭게 분석해 주신다면 어떤 기분일까? 를 생각하며 매 편 매 편 즐겁게 읽습니다. 이제 움베르토 에코 편 돌입... 라이브 채팅 때까지는 완독을 목표로!
박소해
복습하는 태도! 멋짐! 멋짐! 멋짐!
박소해
하핫 제가 언령의 힘(말의 힘)을 믿는 편인데... 모임 시작 전에 50명 되면 좋겠다라고 던진 말이 이루어지니 정말 말에는 힘이 있나 봅니다. ^^
Henry
말의 힘. 정말 무서울 정도로 쎄지요!
Over 50, 축하드립니다.
박소해
네 부정적인 말은 정말 삼가야겠어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여러분. 꿈은 이루어진다★ !
모임 시작 전에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모집 인원이 50명 채워지면 좋겠다고 며칠 전에 말했는데요.
오늘 51이란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고 기쁩니다. 성원과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
내일 모임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함께 읽어나갈 진도표를 공유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장르살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