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박소해의 장르살롱] 13.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D-29

나비클럽마케터

추리문학
반갑습니다. 박작가님 수고 많으셔요.

박소해
수고는요, 바쁘신 가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휴 작가님! :-)
poiein
예~!

추리문학
김소망님두요

무경
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추리소설로 철학하기>로 열네 번째 라이브 채팅을 시작합니다!
여기 백휴 작가님과 나비클럽 마케터님이 와주셨습니다. :-)

무경
반갑습니다!

우주먼지밍
우와🎉영광이에요👍

윤명한
그간 작성된 댓글만 읽는데도 한시간 넘게 걸렸네요. 좋은 댓글들을 캡쳐하며 읽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어렵게 읽었는데 다른 분들이 이해하신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책을 훨씬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추리문학
다들 책 읽느라 고 생했어요

박소해
저희는 읽기만 했지만... 이 단단하고 밀도 높은 책을 쓰신 백휴 작가님의 고생은...
(상상 불가)

Henr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냉동피자 돌리고선 기다리며 먼저 인사 드립니다~
poiein
냉동피자! 저는 쑥전을 구우면서 시계를 봤습죠.

Henry
쑥전. 향이 여기까지 나는 듯 합니다. poiein님의 질문들과 정리 덕분에 아주 풍성한 이곳 이었네요. 감사드립니다
poiein
ㅎㅎㅎ 아닌게아니라 저는 정말 낑낑대면서 읽고 있어요.^^

borumis
ㅎㅎ 이런 라이브채팅이 있네요

박소해
이번 장르살롱에서 co 진행자셨던 보르미스님, 어떠신가요?
이것이 바로 라이브 채팅입니다. 재밌으신가요? ㅎㅎㅎ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 등 수다가 펼쳐지니 생동감이 넘치죠?

borumis
co진행자라기보다 하두 모르는 게 많아 질문하기 바빴다는;;

Henry
borumis님의 활약(?)도 대단하셔서 눈이 부실정도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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