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D-29
안녕하세요~ 북토크 신청했습니다. 오래간만에 홍대 마실 나갈 생각에, 또 두 분 작가님 재미난 토크 들을 생각에 들떴네요. 곧 뵐게요.
반가ㅡㅂ스ㅂㅡ니ㅡ다ㅏㅏㅏㅏ (한글파괴)
아이코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 반쯤 읽다가 속도 맞출려고 멈췄어요 필숙할머니 나중에 다시 등장하시겠지요ㅋㅋㅋㅋ
엄청난 선견지명! 파묘도 울고갑니다
우리 애 학교 올해 신입생이 64명입니다. 헉! 그나마 이 정도 되는 게 다행이래요. 요즘은. 64명이 한 반이었던 적 있으셨죠? 그것도 아침반, 점심반 나누어서 교실 하나를 두 반이 쓰기도 했지요 . 심지어 어디는 저녁반 얘기까지 있었죠. 반 아이들 이름은 몇 달이 지나야 다 알 수 있었을걸요. 아침 반, 점심 반 헷갈려서 학교 결석해서 울고 돌아오는 일도 있었죠. ^^ 변두리 도시에는 그 때만 해도 숲과 냇가, 그리고 냄새나는 비닐하우스와 샛길, 도랑, 봄이면 꽃 피고, 여름이면 송충이!! 그득그득 했답니다. 그게 다 나비인데 밟아 죽여 버렸......... 여하간 자연과 함께 자란 변두리 도시의 어린시절이었지요. 학교도 비슷했어요. 뒷산에 꽃피면 그 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산으로.... 공기 좋고 자연 좋고, 불편하고... 그랬던 초등 시절이었습니다. 하얀 손수건 저도 기억 나요. 그리고 그 땐 애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운동장에 신입생들로 꽉꽉 차고, 부모들은 뒤에 서서 기다렸는데, 그 틈에서도 아이들을 다 찾아 발견하시더라는......
헉 64명이요??! 한반에 열댓명인건가요...저희때는 자리없어서 난리였는데
요즘 초등학교는 과밀학교 제외하고는 한 반에 20명 내외에요. 이렇게 신입생이 적어지는 시대에도 과밀학교는 한 학년이 10반 내외에 한 학급이 30명이 넘기도 하더라고요. 저희 애는 한 학년이 60명 조금 넘는 작은 학교를 나왔는데 그 학년 아이들이 모두 같은 단지 애들이고 6년 내내 3반을 돌아가며 하니까 애들 특성도 다 알고 편했어요. 너무 속속들이 알아서 싫다고 하는 학모분들도 계셨지만요 ㅎㅎ
서울서 초등학교 폐교 소식이 충격이엇습죠...
저 학교 다닐 때 어렴풋한 기억에 한 반에 72명이었심다...
예전 국민학교 다닌 사람들이 한 반에 64명이 된다는 사실이 놀라운 게 아니라, 그렇게 하고도 오전반 오후반으로 한 교실을 나누어 사용한다는 사실에 더 놀랄 듯. 때때로 교실이 없어 운동장 스탠드나 나무 밑, 멀리뛰기`철봉 주변에 띄엄띄엄 떨어져 보이지 않는 벽을 놓고 여러 반이 공부하는... 새롭네요.
요 일러스트 답도 많이 많이 맞춰주세용ㅎㅎ 깜짝선물이 있습니당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혹시 오프라인 북토크도 오시면 선물폭탄이 기다리고 있습닏다ㅎㅎㅎ시간되시는 분들 꽃구경 하실 분들 맛난 거 드실 분들 많이 와주세요❤️🙏
북토크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아니 이건 파묘에서 나오는 유 세차~~ 수준의...?
북토크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위도 주말엔 쉰대요.
우왕! 뵐 수 있겠네요^^ 넘 반가울듯 합니다
정답 왼쪽부터 행자, 시옷, 순자, 선녀입니다ㅎㅎㅎㅎ
두번째가 시옷 할머니셨다니.. 필숙할머니로 100% 확신했던터라 충격인데요!! ㅇ0ㅇ
저도 이제보니 필숙할머니 같야 보이네요ㅋㅋㅋ화려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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