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형광등 아래 <반짝반짝 샛별야학> 비춰봤어요. 홀로그램이 들어갔는지 정말 빤짝이네요. 예쁩니다. 그런데 뒷 표지에 @게으른독서쟁이 님 말씀처럼 누군가 있어도 재밌겠다 싶네요. 승지 선생님이 나와도 재밌었을 것 같고.
리브
오늘 책이 도착했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새벽구슬
책 도착하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인증 올릴게요
새벽구슬
책 잘 도착했습니다!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는 반짝거리는 제목과 부드럽고 따스한 책 표지가 너무 좋네요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신이나
책 잘 받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표지에요.
게으른독서쟁이
스카는 옛날 독서실이랑은 다르죠?? 옛날 제 친구들은 맨날 야자끝나고 우르르 독서실로 몰려갔었는데... 조용하고 꽉 막힌 독서실.
망나니누나
10년 전쯤 오랜만에 독서실에 가 보고 헉.. 이렇게 좋다니 했었는데. 지금은 더 좋아졌겠죠? 언제 슬금 구경이라도 가봐야겠어요ㅎㅎ
조영주
마이 다르더라고여 ㅋㅋㅋ 하지만 학생들 우르르 몰려오는 건 똑같슴다 ㅋㅋㅋㅋ
게으른독서쟁이
전 그 우르르에 끼지 않는 학생이였지만 왠지 학창시절을 회상할 땐 왜 그 우르르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매체의 영향인가....??
J레터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살짝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던 시절에는 동네 독서실도 기억이 없어요. 특히나 스터디 카페는 더더욱. 아마 읍내에 있던 빵집 하나 , 시장 골목에 있던 도넛 팔던 가게만 있을 뿐. 그리고 학생 때 그 빵집에라도 가고 싶었지만 학생 부장 선생님께서 불시에 학생들을 단속했답니다. ㅎㅎ 옛날이야기 같죠?
스터디 카페에서 사장님인 줄 착각하는 샛별야학 중학생 1학년의 행자 할머니가 중간고사 때문에 카페에 왔다는 이야기 는 가만 생각하면 참 아름답습니다.
미스와플
당첨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미스와플
노인이 70부터라면 한참 남은 것 같지만 시간의 흐름대로 자연스러운 연장선상에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좀 무섭기도 해요. 또 한편으로는 윗세대의 가치관과 다르고 신 세대 문화를 습득한 4050 세대는 풍요로운 동시에 겪은것도 많아 잘 해낼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정신승리 하기도 하네요.
미스와플
아 다른 얘긴데 이 책 다시 소리 내 읽어 봤는데 재밌어요. 할머니들 대화가 착착 붙으면서 드라마 보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