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헤헤 행자할머니가 나눠주라 하셨어요ㅋㅋㅋㅋ♡

앙버터카야토스트 정말 먹고 싶습니다... (웅?

와ㅡ고맙습니다~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으니 읽고 싶은 책 거의 못읽는 무제한 이용권을 용서해야겠어요. ㅎㅎ

저도 밀리 구독하는데 신간은 빨리 보기 어렵더라고요ㅠㅠ

우와 감사합니다 !! 책 오면 바로 인증샷 달립니다 !!

샛별야학 이름도 참 예뻐요. 오늘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 빨리 도착했네요ㅎㅎ재밌으시길 바라면서^^

책 도착했어요! 정말 감사해용 :) 책 표지 실제로 보니까 더 따스워요.

우왕 빠르네요!ㅎㅎ 즐거운 시간되세요:)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제목처럼 책도 '반짝반짝'하네요~ 형광등 빛 아래 반짝이는 책 제목이 아주 예뻐요~

언제봐도 반가운 책이^^

@스프링 여기서 뵙는 작가님도 반갑습니다~

저도 형광등 아래 <반짝반짝 샛별야학> 비춰봤어요. 홀로그램이 들어갔는지 정말 빤짝이네요. 예쁩니다. 그런데 뒷 표지에 @게으른독서쟁이 님 말씀처럼 누군가 있어도 재밌겠다 싶네요. 승지 선생님이 나와도 재밌었을 것 같고.

오늘 책이 도착했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책 도착하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인증 올릴게요

책 잘 도착했습니다!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는 반짝거리는 제목과 부드럽고 따스한 책 표지가 너무 좋네요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표지에요.

스카는 옛날 독서실이랑은 다르죠?? 옛날 제 친구들은 맨날 야자끝나고 우르르 독서실로 몰려갔었는데... 조용하고 꽉 막힌 독서실.

10년 전쯤 오랜만에 독서실에 가 보고 헉.. 이렇게 좋다니 했었는데. 지금은 더 좋아졌겠죠? 언제 슬금 구경이라도 가봐야겠어요ㅎㅎ

마이 다르더라고여 ㅋㅋㅋ 하지만 학생들 우르르 몰려오는 건 똑같슴다 ㅋㅋㅋㅋ